컬러 푸드의 종합세트

허니드레싱 과일샐러드






주재원으로 나가있던 남편을 만나기 위해 우리은지와

 중국 광동성에 있는 동관이라는 곳을 찿아 갔을 때

직원들에게 제주에 가보았느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가족여행으로 자주 갔던

 곳인데 우리은지는 기억에 남은 것이

 없다며 절친 선배 언니와 며칠간

제주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예전에는 남편 직장에서 세미나와 그린미팅이

제주에서 열려 1년이면 몇차례씩 다녀온 터라

신비감이 많이 퇴색되긴 했지만 제주여행은

 여전히 설레임을 주기에

충분하지요.





우리은지가 여행중에 집으로 보낸 황금향과

 감귤이 여러 날이 지나 도착했습니다.

아직은 수확기가 많이 남아서인지 아니면

 오래두고 먹도록 배려한 탓인지 약간은

 설익은 모습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이웃과 나눔을 하고도 충분한 분량이 남아

 집에 있는 과일들과 함께 섞어 허니드레싱

과일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을이 접시 안에서

깊어 갑니다.










재료




황금향,바나나,참외,자두,천도복숭아,키위1개씩,귤2개,

포도,방울토마토1줌씩,무순 약간,레몬즙1숟갈.


* 허니드레싱: 꿀,레몬즙2숟갈씩,올리브오일4숟갈,

애플구아바주스4숟갈,흰후춧가루,소금 약간씩.





만들기









1.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 허니드레싱을 만든다.

2. 사과, 바나나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레몬즙을 끼얹는다.

3. 껍질을 벗긴 귤, 황금향, 키위도 같은 크기로 썰고

씨를 빼낸 참외, 자두,천도복숭아도 썰어서 준비한다.

4. 깨끗이 씻은 포도, 방울토마토는 물기를 뺀다.

5. 접시에 과일을 담고 무순을 올린 후

허니드레싱을 곁들인다.

* 먹기직전에 소스를 끼얹는다.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