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2월26일(금) 아침엔 추었으나 한낮에는 맑음
한강기맥 용문산 구간 천사봉 산행 계획이었으나 접고 그냥 무심코 임도따라 걸었다
한겨울엔 공원 흔적은 업고 정자와 벤치만이 남아 있었다
소리산 가려다가
한강기맥 가는길~
일단은 기념 촬영하고
무심코 걷고 싶었다 11년의 짐을 잠시 내려 놓고
아무도 업다 고요함과 더불어 쓸쓸하다
하염업시 걷고
시원한 자작나무 숲을보고 한참을 걷고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고 애마가 있는곳으로 돌아 왔다~
거너편 소리산가는길
엔젠가는 가보고픈 곳이자만 오늘은 웬지 산행길을 멈추고 싶다~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은~~~
집으로 돌아와 석양을 보며 외쳐본다 "하쿠나 마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