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도토리요리-----------------------------------

 

1) 도토리의 효능

도토리가 사람 뼈에 좋답니다.

참나무는 결이 촘촘해 나무 가운데 '참'나무입니다.

톱질을 해보면 얼마나 단단한지 알 수 있고,

불을 때면 아주 더디게 타지요.

그 열매인 도토리는

자라는 아이나

골다공증이 염려되는 폐경기 여성에게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자주 먹으면 좋겠는데, 어찌 먹을까요?

묵으로,

밥으로........

기대하세요! 개봉박두! 

도토리묵과 도토리밥! 

 

도토리 주성분 타닌은

인체 내부의 중금속 및 유해물질의 배출을 도와 주지요.

또한 알코올 분해 능력이 뛰어나고 피로회복, 소화기능 촉진,

위와 장 기능 강화, 설사를 멈추는데 효과가 있구요.

당뇨, 비만, 암 등의 성인병 예방과 잇몸염, 인후두염 등에도 좋으며

다이어트와 건강에도 좋은 대표적인 기능성 식품이죠.

 

2) 둥구나무의 도토리묵

      - 발품팔아 찾아낸 전국 최고의 도토리묵

둥구나무 도토리묵은

도토리 외에는 일체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집에 서 쑤는 묵이나 시장에서 판매하는 묵은

탄력을 얻기 위해 식용유나 참기름을  첨가하기도 하는데

둥구나무에서 상품화 하는 도토리묵은

도토리 껍질을 깐 알맹이를 곱게 갈아 이틀정도 물을 갈아주면서

떫은 맛(탄닌)을 적당히 제거한 다음,

100% 순수한 앙금만으로 묵을 쑤기 때문에

일반 묵과는 다르게 고운 황토색이 나고 맛이 좋습니다.

둥구나무에서는 2년동안 묵을 직접 쑤어도 보고,

전라도 남원과 구례 운봉 등,

묵이 맛 있다하는 전국의 유명 산지를 직접 찾아가 시식을 해본 결과,

직접 손으로 저어 쑤는 전통방식을 고집하시는 

남원의 노병규 어르신 묵이 제일 탄력 있고 맛있었는데

지금은 연세가 많아 사위에게 비법을 전수하셨습니다.

그 사위분은 공직생활과 하시던 일을 접고 

내외가 인천에 조그만 공장을 열고 전통 방식으로 묵을 생산하여

둥구나무를 비롯한 몇 집에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

 

3) 도토리가루와 묵을 활용한 요리

 

㉮묵밥(냉, 온)과 묵사발(냉, 온).

도토리묵을 채 썰어 한 두줌 그릇에 놓고,

잘 익은 최고급 김치를 채 썰어 얹고,

오이, 당근을 채 썰어 얹고,

그 위에 간장양념장과 삭힌고추를 다져 올린 다음, 

질 좋은 멸치와 다시마를  멸치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육수를 끓여 식혀

슬러시 상태를 만들어, 냉묵밥과 냉묵사발은 찬 육수를 붓고 김가루를 얹고,

온묵밥과 온묵사발은 찬 육수를 펄펄 끓여 붓고 김가루를 얹은 다음

질 좋은 참기름으로 마무리 하는 최고의 다이어트 건강식입니다.  

 

★가격 : 냉/온 묵밥 : 7,000원 냉/온 묵사발 : 10,000원

맛있게 드시는 요령 - 손님과 대화 예시 

(손님) 묵밥이 어떤 거죠?

(직원) 도토리묵을 채처럼 썰고,

         아삭아삭 잘 익은 김치를 총총 썰어,

         질 좋 은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끓여

         둥구나무만의 양념장으로 갈무리 해 드시는

         알칼리성 다이어트 건강식입니다.

(손님) 맛있나요?

(직원) 별미입니다. 묵과 국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드시는데

         묵을 별로 좋아 하지 않으시면 다른 걸 드세요.

(손님) 묵밥과 묵사발은 뭐가 다르죠?

(직원) 묵밥은 식사로 밥이 따라 나오고

        묵사발은 밥 나오지 않는 대신 묵 양이 더 많습니다.

(손님) 네, 묵밥 2개 주세요.

(직원) 시원한 냉묵밥으로 드릴까요? 따듯한 온묵밥으로 드릴까요?

(손님) 냉묵밥으로요!

-묵밥을 갖다 드리면 처음 드시는 분들은-

어떻게 먹지요?

(직원) 밥을 말아 드셔도 되고 따로 드셔도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

 

TIP 냉묵밥의 찬육수에 따듯한 밥을 바로 말면 국물이 미지근해져서

      이맛도 저맛도 아닌 맛이 되므로, 밥을 식혀서 드려보았는데

      고객님들께서 묵은 밥인줄 알고 싫어하셔서,

      더운 밥의 밥그릇 뚜껑을 열고 더운 김이 어느 정도 빠져나가면

      말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토리묵산채비빔밥

상추, 오이, 당근 등 신선한 야채와

더덕, 취나물, 고사리, 피마자잎, 도라지, 표고버섯 등의 산채를 삶고 볶아서

아름다운 그릇에 세팅하고

계란 후라이(손님의 취향에 따라 완숙과 반숙 결정)를 얹고

볶은 참깨와 질 좋은 참기름을 두바퀴 돌려

둥구나무만의 비법으로 만든 양념 고추장과 함께 올리는 자연음식의 진수. 

둥구나무에서 사용하는 산채는 

울릉도산 취나물, 청양산 피마자잎, 제주산 더덕 등 질 좋은 것만 골라

생산자에게 직접 구입한 산채입니다.  

함께 올리는 된장찌개는 둥구나무만의 된장을 사용함.

맛이 쥑여줍니다. 

 ★가격 : 9,000원

 

 

㉰도토리묵무침

상추와 당근, 오이 등의 야채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찰진 묵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간장과 고춧가루를 비롯한 20여종의 양념을 혼합하여 만든 양념장을

넣고 버무린 묵무침의 최고봉!  

 

★가격 : 10,000원

 

 

㉱도토리손만두<메뉴에서 빠졌슴> 

도토리손만두는 도토리 가루로 만두피를 만들고,

양파, 호박, 숙주, 배추, 부추 등의 신선한 야채와

두부, 돼지고기 등의 식재료로 만두소를 만들어

매일 팔 양만 빚어 최상의 맛을 냅니다.

생만두 포장

집에 가셔서 금방 드실 것은 냉장실에 넣었다 물에 씻어

찜 솥에 5분~7분 정도 찌면 됩니다.

나중에 드시려면 냉동실에 보관하셨다 꺼내 찌시면 되는데

냉동시켰을 경우에는 냉장실이나 밖에

서 조금 녹였다가 약 10분정도 찌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가격 : 찐 만두 4개:4,000원 / 1개 추가:1,000원

                                             생만두 포장 14개:10,000원

 

㉲도토리전<메뉴에서 빠졌슴> 

도토리 앙금과 도토리 가루를 적정한 비율로 혼합하여 반죽을 해

야채와 오징어를 얹어 부친 전.

도토리의 찰지며 쌉쌀한 맛에 좋은 들기름의 구수함이 잘 어우러진 맛을 냅니다.

출출할 때 도토리 전에 동동주 한 사발!

크~ 바로 이 맛입니다.  

   ★가격 :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