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가 지원하는 농촌체험 명품마을

경기 이천 자채방아 마을을 소개합니다 !

 


 

경기 이천 자채방아 마을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2002년 농촌전통 테마을로 선정되었으며, 농어촌공사와 농촌진흥청이 함께하는 농촌체험 명품화 사업 일환으로 2011년 총 5억원이 투입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농촌체험 명품마을로 지정되어 운영되고있다.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월로(군량리) 358번길 168-24. 031-634-4283)

 

 

 

자채방아 마을의 유래는 세종대왕의 큰형인 양녕대군이 이천 유배생활 당시, 이천군(郡)에서는 마을에 있는 개울(양화천)을 쉽게 건너도록 징검다리(梁)를 놓았는데, 이것이 바로 마을 이름이 되어 군량(郡梁)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군량리와 양평리(梁坪里) 일대를 양녕대군의 '군'자와 들판을 뜻하는 '들'을 합쳐 '군들'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이 일대가 조선초기 양녕대군의 식읍(食邑, 한 고을의 조세를 개인이 받아쓰는 고을) 이었기 때문에 붙여진 지명이라고 한다. 자채는 이천을 중심으로 인접해 있는 일부 지역에서만 재배되었던 양질(良質)의 올벼라는 뜻입니다. 옛 농업관련 문헌에 보면 자채벼는 경기 남부의 일부 지방에서 재배하는 재래종으로 품질은 좋고 수량은 적으며 성숙기가 매우 빨라 햅쌀시장에서 항상 10% 이상 높은 값을 받는 다고 전해집니다. 자채(紫采)벼는 이천지역을 중심으로 몇 개 군에서만 재배하였으면, 그 재배면적은 전체의 4~5%에 불과한데, 이처럼 재배면적이 적은 이유는 토질이 비옥하고 관개가 양호하며, 유기질을 충분히 사용하야 하고, 제초 및 관리에 많은 노력이 들기 때문이다. 조선시대에 발행(1491~1842)된 농서의 기록에는 自蔡로, 그 후에는 세월이 흐르면서 紫采, 紫彩 등으로 불려지게 되었다. 이천역사지(1955)에 의하면 쌀밥은 희다 못해 푸른기가 돌며 기름이 자르르 흐르고 밥맛이 특히 좋아 음력 6월 보름이면 왕에게 진상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이천쌀은 전국에서 최고로 여기며 매년 10월에 이천쌀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이천 농촌지역의 특산품이 바로 이천쌀,도자기,복숭아 인데 그중 이천 농촌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의 고향이 바로 이곳 이천 자채방아 마을이다. 도시민들에게 휴식과 체험의 공간으로써 수도권의 가장 대표적인 농촌체험 명품마을로 유명하다.

 

 



 


자채방아 마을은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농촌 체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도시민들과 아동들에게 농촌체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또한 2015년 올해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도농교류협력사업의 모델이기도 하다.(그린 이천 농촌여행 프로그램)

 

 

 

 

자채방아 마을의 대표적인 농촌체험 시설로는, 온 가족이 이천쌀을 가지고 요리체험을 할 수 있는 농경문화 체험장, 냇가 물놀이장, 활터, 농경문화 전시관, 자채방아 마을에서 개발한 농산물 직거래장,무우정 동산, 각종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대운동장등이 구비되어 있어 도시민들이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다.

 

 



 

 

가장 인기가 좋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봄철 감자 캐기와 가을철 고구마 캐기 이다.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학교 학생들에게 감자와 고구마 캐기를 통하여 농부들의 고마움과 농촌활동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본인이 캔 감자와 고구마를 비닐봉지에 담고 도시로 돌아가서 가족과 함께 농촌의 정취를 느껴보는 행복한 프로그램이다.

 

 

 



 

 

 

자채방아 마을 최고의 체험 프로그램은 이곳의 농촌 특산품인 이천쌀을 체험하기 위한 봄철 모심기 프로그램과 가을철 이천시 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벼베기와 벼탈곡 체험 이다. 특별히 전국 최고의 품질인 이천쌀의 홍보효과도 높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인기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가을철에 수확한 이천쌀을 가지고 만들어 보는 인절미 체험은 특히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떡메를 치는 학생들의 손길마다 우리나라 전통 농촌문화의 우수함을 느껴볼 수 있어서 좋다. 또한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만들어 보는 도토리 오색 개떡 만들기 체험은 일선 학교에서도 인기가 높아 매년 많은 도시 학생들이 찾아오고 있다. 가족 방문객들에게 제일 인기가 좋은 프로그램도 역시 떡만들기 프로그램이다. 떡메치기를 통하여 각종 절편 무늬로 절편떡을 만들 수 있고, 친구끼리 각양각색 무지개 떡 만들기, 떡메를 힘껏 친후 콩가루를 무치는 인절미등 다양한 떡만들기 체험이 있다. 가족끼리 떡을 만든후 시식도 함으로써 우리 옛 농촌주민들이 이웃간 사랑도 맛볼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활동을 좋아하는 도시 학생들을 위하여 자채방아 마을 인근 시냇가에 펼쳐지는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가 좋다. 우리나라 고유의 물고기와 수생식물들을 관찰하는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통하여 삭막한 도시민들에게 아득한 고향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어서 좋다. 또한 다른 마을에서는 없는 열전사 염색 체험을 통해서 도시 가족들과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민속예술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시키고 있다.

 

 

 

 

 

다른 농촌체험 마을과는 달리 넓은 대운동장을 구비한 자채방아 마을에서는 각종 농촌 민속놀이 코너도 설치가 되어 있는데 도시민 가족단위로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 특히 활쏘기 코너는 전통활 만들기와 활쏘기를 통하여 우리의 우수한 민속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다. 자채방아 마을 최고의 코너는 트랙터 타고 농촌마을 둘러보기 체험이다. 도시의 문명만 대하다 이곳 농촌 트랙터를 타고 농촌의 모습을 둘러보는 체험에 많은 도시민들에게 휠링의 체험 기회를 주어 인기가 좋다.

 

 



 

 

매년 전국 도시지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어서 지속적인 도시-농촌 교류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국 최고 수준의 도농교류사업이 이루어져 수도권의 대표적인 농촌체험 명품마을로 유명하기도 하다.

(서울시 강동구 암사3동 주민과 이천 자채방아 마을 주민의 자매결연 모습)

 

 

 

 

 

이곳 이천 자채방아 마을에서 유배생활을 했던 양녕대군을 기리기 위하여 자채방아 마을안에 양녕대군 역사관‘을 개관하여 이곳을 찾는 도시민과 학생들에게 조선시대 역사학습도 병행하게 하여 인기가 높다. 양녕대군의 유품과 관련 역사적 문헌을 통하여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농촌체험마을의 창조적 모델을 세운 전국 유일의 농촌 명품마을이기도 하다.

 



 

 

보통의 농촌마을은 체험으로 끝나서 단조로운 경우가 많은데 이곳 자채마을에서는 자체 생산한 농산 특산품을 개발하고 예쁘게 포장을 하여 도시민들에게 판매하여 농촌경제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그런 꾸준한 노력가운데이천 자채방아 마을은 2015년 큰 경사를 맞게 되었다. 이천 자채방아 마을의 숨은 일꾼인 김미경 사무장님과 마을 주민들의 수년간 연구개발한 결과 올해 2015년 전국 농산품 포장 디자인 공모대회에서 영예로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농촌경제활성화에 매진한 김미경 사무장님과 자채마을 주민 모두 노력의 결과이다. 앞으로 이곳을 찾는 도시민과 외국 관광객에게 우리나라 최고의 품질로 포장된 상품을 많이 구입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경기 이천 자채방아 마을 사이트
http://banga.go2vil.org/

경기 이천 자채방아마을(주) 전화 031-634-4283

김미경 사무장 전화 010-4706-8030

이천농촌 나드리 본부 전화 031-636-2723
 


한국농어촌공사
7기블로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