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고리 문어>

 

<제주 연안에서 발견된 파란고리 문어>

 

제주연안 지역에서 파란고리 문어가 발견되었습니다.

 파란고리 문어는 호주, 일본 등의 남태평양해역에 서식하는 열대생물로

성체의 크기가 발 길이 포함하여 20cm 미만으로 ,

적갈색 바탕에 파란 줄무늬가 몸 전체에 산재해 있고,

위협을 느낄 시 파란색 고리무늬가 선명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주의가 요망되는 것은, 턱과 이빨에 바다서식 동물중 가장 치명적인 maculotoxin 의 일종의 맹독이 있어,

신체마비, 구토, 호급곤란, 심장마비등을 일으키며, 혹시 물리게 되면

빠른 응급치료 없이 방치하면 큰 위험에 이르게 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에서는 제주연안에서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됨에 따라,

어업인들의 피해를줄이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업인들과 관광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파란고리 문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