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 정광면 좌광천변에서는 “생활터전 정관 생태하천에서의 문화 나눔”을 주제로 하는 「2013년 제2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축제장에는 내수면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와 전시,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내수면양식연구센터에서도 기장군과 협력하여 내수면 생태홍보관을 운영하고, 어류(잉어) 방류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축제를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내수면 수산자원을 이해하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어류(잉어) 방류 체험행사는 10월 19일(토) 14:30분부터 진행되었는데요, 본 행사를 위해서 그동안 내수면양식연구센터에서 기르던 어린 잉어 2만미를 특별히 준비하였습니다.

 

▲ 방류 될 어린잉어 2만미

 

수송차를 타고 진해에서 행사장으로 이동한 어린잉어는 체험자들이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작게

산소포장 되어 행사시간을 기다렸습니다.

 

 

 ▲ 소포장 된 어린잉어

 

두둥~! 드디어 방류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장군관계자 및 방류체험 대표단의 방류 시작

 

 

 

▲ 어린잉어를 방류하는 시민들

 

▲ 저기 봐! 아기잉어가 힘차게 헤엄쳐가네~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이 좌광천 생태하천의 맑은 물에 어린잉어를 방류하며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내수면 생태홍보관도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내수면양식연구센터의 민물고기 생태관 부스를 방문하시어 우리 민물고기에 관한 재미난 설명도 듣고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해설을 들으며 전시물을 감사하는 시민들 

 

 

이번 축제에는 총 1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생태하천과 더불어 멋진 추억을 만드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