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이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수입산 미꾸라지를 신속 정확하게 판별 할 수 있는 유전자(DNA) 마커를 개발했습니다!!!


미꾸라지류 중에서 국내로 수입 가능한 종은 미꾸라지 1종이나 최근 수입단가가 낮아 미꾸라지와 비슷하게 생긴 '위해우려종'(Parimisgurnus dabryanus)이 섞여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위해우려종: 국내 유입될 경우 생태계 교란 등 위해를 미칠 우려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종


이 위해우려종(Parimisgurnus dabryanus)은 미꾸라지보다 성장이 빠르긴 하지만 국내 유입 시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어 환경부에서 '위해우려종'으로 지정한 품종입니다.


우리원은 미꾸라지, 미꾸리, 위해우려종(Parimisgurnus dabryanus) 등 3개 어종의 DNA 특정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유전자형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 개발에 성공해 미꾸라지의 종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미꾸라지는 보양식으로 알려진 '추어탕'의 재료로 국내 생산량이 약 820톤이나 수입량은 약 9,000톤에 이릅니다.


앞으로 수입산 미꾸라지 중 위해우려종의 혼용으로 인해 양식어가의 피해와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해 이번에 개발한 미꾸라지 종 판별기술을 유관기관에 최대한 빨리 기술이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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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미꾸리


위해우려종인 Parimisgurnus dabrya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