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저수온 주의보 발령 해역에 특보 해제!!!


2월 27일(수) 14시부로 모든 저수온 주의보 발령 해역에 대해 저수온 주의보를 해제하였습니다.

* 저수온주의보: 수온 4 ℃ 이하 도달이 예측되거나, 평년 대비 2 ℃ 이상의 급격한 수온 변동으로 양식생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 발령



2월 중순 단기간 발생한 한파 이후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앞으로도 수온이 평년에 비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려진 조치입니다.


올 겨울 우리나라 연안의 수온은 작년에 비해 2~3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이로 인해 양식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작년과 달리 북극진동의 약화로 차가운 기류의 남하현상이 약화되었다는 점과, 엘니뇨현상이 지속되었다는 점을 원인으로 분석하였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겨울 저수온 특보 발령 기간(2018. 12. 28. ~ 2019. 2. 27.)동안 저수온으로 인한 어류 동사피해 예방을 위해 어업인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저수온 속보를 60회 이상 발송하는 등 신속하게 저수온 현황과 수온 전망자료를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실시간 정보 제공 등으로 양식 분야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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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2019년 저수온 특보 발령 현황


▲ 가로림만/천수만 및 서해내만의 최근 수온변동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