뚤람벤 난파선 포인트는 발리 남쪽 관광지에서 북동쪽으로 두시간반에서 세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바다 속이 교통체증이 일어날 정도로 많은 다이버들이 몰리는 곳이다. 난파선은 해안으로부터 20미터 떨어진 바다 속 경사진 바닥에 약 10미터부터 30미터의 깊이에 70미터 길이로 걸쳐 있어서 초보 다이버부터 고급 다이버까지 수중의 아름다움을 구경할 수 있는 환상적인 다이빙 포인트이다. 

다이버들은 산호와 물고기를 구경하고 물고기들은 다이버들을 구경하느라고 바쁘다. 다른 곳에서는 가까이에서 볼 수 없는 각종 물고기들이 다이버들의 손에 잡힐듯 가까운 거리에서 놀고 있다. 스노클링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빵을 가지고 있는 사람 주위로 큰 물고기들이 수십마리씩 따라 다닌다. 큰눈잭, 스윗립스, 패럿피시, 엔젤피시, 벳피시 등은 언제나 만날 수 있고, 그루퍼나 바라쿠다는 자주 볼 수 있지만 바다거북이와 몰라몰라도 드물게 보인다고 한다. 

1인당 100불의 다이빙 요금은 2회 다이빙과 장비일체, 왕복교통편, 그리고 점심식사와 음료수가 포함된 요금이다. 

가장 안전한 난파선 다이빙포인트로 알려진 뚤람벤에는 1918년 건조된 미국군함(USAT Liberty Glo)이 2차대전중 호주에서 철강과 고무등 전쟁물자를 싣고 필리핀으로 항해 하던중 롬복 남서쪽 10 해리 근처에서 일본잠수함의 어뢰공격을 받은 후 침몰위기에 처했다. 그 후 네덜란드 선박해체업체(the HNLMS Van Ghent)에 예인되어 발리북부 싱아라자(불레렝)항으로 예인하는 도중에 배에 물이 너무 많이 차 뚤람벤 근처에서 선원은 모두 대피하고 지금의 해안으로 옮겨졌다. 그 때부터 1963년 아궁산 화산폭발과 지진이 발생할  때까지는 수중이 아닌 해안에 있었으나 화산폭발로 생긴 용암에 밀려 지금의 위치로 옮겨졌다고 한다. 난파선은 선수를 북쪽으로 향한채 해안과 대체로 평형으로 놓여있다.

다이빙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 다이버도 다이빙을 즐기기 좋은 포안트이다. 다이빙 가이드와 함께 잠수하므로 매우 안전하고 조류와 파도가 거의 없어서 전혀 위험하지 않은 포인트로 초보자, 중급자, 고급자 모두에게 다이빙하기에 좋은 포인트로 추천한다.

뚤람벤 난파선 포인트의 후기를 참조: http://balisurf.net/stories/23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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