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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빌라이의 외손자, 제국대장공주의 아들

몽골지배기 상황에 비하면 일제강점기 상황은 애교처럼 느껴진다.

그런 세월을 겪으면서도 명맥을 이어간 것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한 달 정도 걸리는 대도를 수시로 들락거리고

아버지와 왕위다툼, 아들과 왕위다툼

대도에 머물면서 고려 통치

원나라 황제계승 싸움에 관여

티벳으로 귀양

몽골왕비를 개가시켜 충선왕을 짜르려는 신하들 등등....

진짜 파란만장 그 자체다.


한국사 시간에 배우는 충선왕은 만권당 딱 한 줄인 듯....


뭉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