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의 내가저수지

일명 고려지라고도 부른다.

진달래로 유명한 고려산에서 내려오는

물 줄기를 막아 저수지를 만들어서 그렇게 부른다.

한때는 수량이 많지 않아 조금만 가믈어도 물이 마르곤 했는데

작년 부터는 한강물을 끌어들여 저장하여서 사철 물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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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풍경



지붕만 보이는 집이 우리 쉼터다.

자동찻길 보다 조금 높은 숲속에 자리 잡고 있다.

 

주말이면 이 곳에서 정원의 나무와 꽃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마음 먹지만

막상 가서 보면 무슨 일이 그리 많은지 편히 쉴 시간이 별로 없다.



인근에 있는 고려사에서 매년  쉼터 앞 길가에 연등을 단다.



좌측에는 개신교 예배당

우측에는 천주교 내가성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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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




일년 내내 수량이 풍부하여선지 물고기들도 잘 자라는 모양이다.

요즘 부쩍 낚시꾼들이 많이 모여든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지는해가 저수지를 붉게 물들여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