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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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20180103 태양열 타이어공기압모니터링시스템(SOLAR POWER TPMS)리뷰.분해 - http://blog.daum.net/chulinbone/6308<현재게시물>

20170704 20170705 타이어구찌짧은것(TR413C)장착. TPMS센서용(알리익스프레스) - http://blog.daum.net/chulinbone/6532

20180115 르노삼성 SM5 타이어공기압 재충전(TPMS센서) - http://blog.daum.net/chulinbone/6840




한달쯤 전에 타고 다니던 차량의 뒷 타이어 안쪽 손상으로 인해 위험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타이어 교환할 때가 되어 모든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고, 그 이후 생각한것이

타이어에 문제가 생겼을때, 타이어 내부의 공기압이 줄어드는 것을 미리 체크 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에 주문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최초로 주문했던 것이 타이어공기압센서 TPMS였습니다.

이전에 타던 차량인 옵티마에서 타이어공기압센서를 설치했었네요.


이전에 사용하던것은 센서가 고장이 나면서 교체하려고 센서를 구입까지 했었는데,

설정을 제대로 못해서 흐지부지 정리해버린 상황이었고, 다시는 구입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필요하게 되니 또, 구입하게 되네요.

이전 제품은 차량내부의 씨가 전원을 사용해서 각 바퀴에서 센서를 교체할때, 설정버튼을 누르려 차량 내부로 들어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새롭게 구매한 제품은 태양열충전/내장배터리 제품이라 센서교체하는 바퀴 옆에서

차량내부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를 같이 가지고 설정을 할 수 있어서 좀더 손쉽게 작업할 수 있어진것이 특징이네요.





파란색박스에 커다랗게 TPMS라고 적혀있는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가격 : $67.43 / 배송무료 / 다이아4

주문 : 20170311

도착 : 20170326

기간 : 16


가격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지만, 성능이나 품질은 더 좋아졌습니다.

태양열충전이라는 것으로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해 설정이라던가 체크할때 편해졌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편리해진 것들이 있네요.




본체하나와 센서 4개가 들어있습니다.




메인 구성품 아래쪽에는

메뉴얼, 마이크로5핀 케이블, USB충전용 씨가잭,

고무링 4개, 너트 4개, 전용 스패너 1개, 센서분해용 Tool 이 들어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TPMS 센서의 모니터 장치는 태양열(태양광)을 전원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기본적인 배선 연결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필요에 따라 최초로 한번은 4시간 이상 마이크로5핀을 연결해서 충전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합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최초충전 한번 1~2시간 하고 그 이후로 태양열로 몇달동안 잘 쓰고 있습니다.






총 3개의 버튼이 있고,

중앙의 메뉴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설정모드로 넘어가고

양쪽의 버튼들을 눌러 수치를 변경하고 다시 메뉴버튼을 눌러 주는 것만으로 다음~ 다음~ 넘어가고, 설정 완료가 됩니다.

설정하는 것은 비교적 쉽습니다.




최초의 기동이나, 장마철 같이 하늘에서 태양을 만나기 어려운 때를 위해

마이크로5핀 단자가 옆쪽에 있기는 합니다만, 2일정도 사용해보니 한번 완충 이후에는 3~4일 이상은 전원 연결 없이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태양열 충전이 있다면 계속 전원 연결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추가 : 몇달을 사용중이지만, 태양열 충전만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지하주차장이 없는곳에 살고있습니다.)




바닥면에는 젤패드가 붙어 있습니다.

비닐 떼고 어디든 부착이 가능합니다.


양면테잎이 아니라 떼었다 붙였다 쉽게 가능합니다.

젤패드는 먼지가 많이 묻기는 하지만, 자리 잡아서 부착해놓으면 잘 붙어 있어서 괜찮은 선택이라 봅니다.

젤 패드는 물로 세척이 가능합니다.

물티슈 같은 것으로 닦아주면 먼지가 제거됩니다. 접착력은 그대로 유지하고요.






센서 4개와

센서를 고정할 너트4개,

센서 분해용 Tool,

센서 내부의 방수용 고무링 4개입니다.






센서는 2~3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를 교체해주어야 해서

센서 분해용 Tool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센서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CR1632수은전지 입니다.

센서의 수은전지는 최소 2년정도는 사용가능하다고 메뉴얼에 나와있고,

사용하는 사람들 말로는 태양열을 사용하는 모니터는 10일 이상도 일상적인 상황에서 유지가 된다는 것 보니

전원 연결없이 꽤 오래 사용이 가능한듯 합니다. 몇달을 사용해도 괜찮네요.-이거는추가내용.




센서 분해용 Tool에 센서를 올리면 센서의 뚜껑을 열 수 있게 센서를 Tool이 잡아줍니다.

분해는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마이크로5핀을 사용해서 전원을 연결하면, 공기압모니터가 동작을 시작하고,




태양 아래로 가면 오른쪽 위쪽에 태양 표시가 나타나고, 배터리의 충전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센서들은 공기압 측정을 하고 있지 않아서 수치 표시가 되지 않네요.






타이어 구찌에 도난방지용 너트를 먼저 넣어주고,






센서를 구찌에 돌려서 고정해줍니다.

미리 꽂아두었던 도난방지용 너트를 전용스패너를 사용해서 센서쪽으로 잠궈주면 센서가 풀리지 않게 됩니다.


도난방지용 너트는 타이어에 바람을 자주 넣어주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존재이기는 합니다.





예전의 TPMS 제품과 다른것이 태양열로 모니터가 작동을 하다보니

설치하는 중에 타이어 바로 옆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실내에 고정해두는 유선전원방식이 아닌 무선 전원방식이라 아주 편리하네요.


센서 하나 꽂아두니 바로 인식을 합니다.

운전석 앞바퀴(F.L) 먼저 장착했습니다.








나머지 바퀴들도 장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순정 구찌에 꽂았을때

센서들이 바퀴 밖으로 튀어나오는 부분들이 있어 불안한 부분이 있습니다.

도로 경계석이나 좁은길을 갈때 어딘가에 부딪쳐 파손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찌를 짧은 것 구해서 장착하고 사용하기도 하는데,

현재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에 주문해놓은것이 있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중에 도착하면 다시 리뷰할 예정입니다.

(짧은구찌리뷰. 제일 위 상단에 리뷰링크 있습니다.)





TPMS 모니터에 모든 센서의 정보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바로 위 사진과 아래 사진에서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태양열 받는 상태에서는 빽라이트가 off 되어 있습니다.

아래 태양열 감지가 되지 않는 상태, 액정의 태양 그림이 사라진 상태에서는 빽라이트 빛이 on 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두운곳과 밝은곳(태양열집열상태)의 차이로 액정의 빽라이트 동작여부가 결정되나봅니다.




메뉴얼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제대로 읽지는 않았지만,

모니터 중앙의 자동차 바퀴 부분이 깜빡거릴때는 그 부분 관련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장착하면서 조수석 앞바퀴의 센서가 인식이 안되서 한참 삽질을 했는데,

메뉴버튼을 누르고 설정 중에 바퀴들이 각각 깜빡이는 설정모드가 있었는데,

개별적으로 하나만 깜빡거릴때, 해당바퀴에 가서 센서를 뺐다가 다시 장착하니 그 센서를 인식했습니다.

각각의 센서들은 전부 같은 과정을 거치고 나서 모두 정상적으로 인식을 해서 사용이 가능하게 되네요.


처음에는 기본적으로 설정이 되어 있어 설치만으로 바로 사용할수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혹시라도 설정이 안되있는 것이 하나라도 있을때 개별 설정해주면 됩니다.





예전의 공기압센서는 Bar 단위만 표시했었는데, 지금의 공기압모니터링 제품들은 한국에서 사용되는 Psi 단위도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온도 설정도 우리나라에 맞게 섭씨()로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대시보드 위쪽 아무곳이든 태양이 잘 보이는 부분에 젤패드를 사용해서 올려두면 잘 붙어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의 최저기준/최고기준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공기압보다 많거나 적을때 경고음이 울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이 기본으로 있습니다.


본 제품은 앞바퀴 2개, 뒷바퀴 2개씩 설정이 가능합니다.


앞바퀴는 최저 26Psi

뒷바퀴는 최대 40Psi

로 설정해주었습니다.

평상시 35~38Psi의 공기압을 넣고 다녀서 내가 넣는 공기압을 기준으로 설정합니다.







뒷바퀴도 최저 28Psi / 최대 40Psi 의 공기압 설정을 걸어두었습니다.






자동차회사들은 2013년 부터 생산되는 차량들에

TPMS(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가 의무적으로 장착해야하는 기술이 되었는데,

그만큼 안전을 위해 필요한 기술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사제로 장착하는 것이지만, 순정품이나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은 20만원 정도 하기 때문에 많이 비싼감이 있는데,

중국의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비해 품질들도 좋아져서 안정성이나 사용성도 좋아서 마음에 듭니다.



사용하면서 알게된 또다른 기능 하나가 있습니다.

자체적인 전원스위치가 없는 액정표시장치는 항상켜져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주차를 한 이후 나중에 다시 차를 타러오면 액정이 꺼져있습니다.

차량에 탑승후 시동을 걸기전에 바로 액정이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몇가지 실험을 해봤는데, 차량의 타이어공기압 압력의 변화는 아닌듯하고,(차 타기전에 차량을 흔들어서 타이어에 압력을 줘봤습니다.)

나중에 알게된것이지만, 기기 자체에 진동센서 같은 감지기가 있습니다.

차량 탑승을 하고 시동걸기전 자동으로 액정이 들어옵니다.

실외, 지하주차장 상관없이 동작을 합니다.

자동차가 운행을 하지 않을때는 자동으로 액정이 꺼지면서 슬립모드로 들어갑니다.

태양열충전에 자체슬립모드까지 되면 배터리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확실히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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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특별한문제 없이 잘 사용했는데, 겨울이 되고 부터 배터리 충전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배터리를 바꿔볼까?

라는 생각으로 분해를 해봤습니다.


* 자동차에서 집으로 가져와 차량의 바퀴 센서들과 거리가 멀어져도 모니터의 화면에는 타이어 공기압상태가 유지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시 자동차로 가져가면 정상적으로 동작을 이어갑니다.

즉, 집으로 가져와서 차량에서 떨어져도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바닥면의 나사 4개를 풀러줍니다.

나사 한개는 스티커 아래에 있습니다.



분해는 아주 간단합니다. 나사 4개 풀러주면 바로 분리가 됩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A충전지, 혹은 AAA 충전지를 사용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본체의 얇은 부분에 적용된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네요.


아쉽게 가지고 있는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없어서 더이상 작업은 할게 없습니다.




내부 구조의 이해 정도로 오늘 분해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다른것으로 교체해볼까 했던 마음도 당분간은 그냥 사용해보자로 돌아섰습니다.

충전이 아주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마이크로 5핀케이블 직접 꽂아 충전하면 충전이 잘 되기는 합니다.

태양열 충전이 겨울이 되어 제대로 되지 않은것 아닐까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액정부분에 회로가 일체형을 되어있고, 태양열집열판과 배터리가 연결된 구조라는 것을 오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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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로 배터리 교환까지 고민하다가

옆쪽에 있는 마이크로5핀의 충천단자를 활용해서 차량의 시동이 걸리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도록 케이블 연결을 했습니다.

이전에 케이블 연결은 해놓은 상태였는데, 오늘 배선정리하면서 제대로 된 케이블로 바꿔놓았네요.

한동안 연결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충전이 잘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을 확인해서 이대로 사용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