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3



무까타 타이뷔페 식당입니다.

대전 동구 정동에 있는데, 주변에 세계여러나라의 음식점들이 보입니다.

이곳이 언제 생겼는지 모르지만, 지인들이 점심 먹는다고해서 잠시 들러서 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1인 15,900원으로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습니다.



불고기불판처럼 생긴 그릇에서 샤브샤브처럼 익혀먹는 방식입니다.

준비된 식재료들을 먹고싶은대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내부입니다.

특별함 없는 식당모습인데,




메뉴판이 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은 안보이네요.




준비된 식재료 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어서 골라먹을 수 있는데,

태국식당이라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샤브샤브식당과 비슷했습니다.




후식처럼 마시는 음료인데,

개구리알처럼 생겨서 눈으로 보는 것에서는 거부감이 있어보입니다.




먹다보니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었습니다.

고기들을 가져오고,

새우, 달걀도 가져다 먹을 수 있었네요.



태국음식이라는 느낌은 샤브샤브를 하는 육수로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육수와는 다른 향이 있습니다.


볼품없어보이게 먹고 있었는데,

식사중에 태국사람들로 보이는 팀이 와서 식사를 하는 것을 봤는데,

우리보다 풍성하게 담아서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훨씬 먹음직해보는 방식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우리는 보기에는 별로 였을지 몰라도, 식사는 맛있게 잘 했습니다.

태국음식은 10여년전에 태국에서 먹어본 이후 오랜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