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나는 사람,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려고 시작한 일입니다.

찍어도 된다는 승락을 받고 촬영을 했습니다.



샛별(민양운)


2013년쯤부터 마을기업이나 짜투리시장 같은 장소에서 마주치며 알게 되었고,

같은동네 주민이기도 하고, 몇년째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플리마켓인 짜투리시장이나 북카페이데에서 했던 야시장 같은곳에서 만나면 내가 독사진은 찍어준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사진을 같이 찍어본적이 없습니다.

원도심레츠 만찬이 있는날, 낮에 방문했다가 만나게 되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샛별은 단식프로그램을 통해 완전 딴사람이 된 케이스이기도 해서

처음 만났을때와는 외모가 많이 변했고, 자신감도 이전보다 더 커진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