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간다"
김태호 전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총리직 사퇴회견 후에 남긴 말이다.
트위터에 위와 같은 글을 남겨 그 뜻이 뭘까에 대해 세간에선 그 의견이 분분하다.
전라도 말로 표현한번 해볼까요?
“비가 시방 짜락짜락 내린 디 엄니는 시집 간당께”
그는 이날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억울한 면도 있지만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저의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더는 누가 돼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저는 오늘 총리 후보직을 사퇴하고 백의종군하겠다"고 말했다.
백의종군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