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전북도민이 나서 사회정의 되찾아달라"

더불어콘서트서 강연하는 표창원 비대위원
더불어콘서트서 강연하는 표창원 비대위원(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더불어콘서트에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이 강연을 하고 있다. 2016.2.2 doo@yna.co.kr
'사람의 힘' 전주 더불어콘서트 '성황'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는 '사람의 힘' 더불어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전주시민과 더불어콘서트'는 2일 오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사 14명이 참석했다.

표창원 전 교수는 이날 '대한민국 정의의 심장 전북'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대한민국 정의의 심장 전북을 찾게 돼 영광"이라며 "대한민국 정의의 상징 김병록 선생의 손자인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대한민국 경제적 정의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의가 무너진 대한민국에서 전북도민이 나서 대한민국의 정의를 되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전주시민과 '더불어콘서트'
전주시민과 '더불어콘서트'(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더불어콘서트에 많은 시민이 참석해 있다. 2016.2.2 doo@yna.co.kr

강연 이후 영입인사들은 그룹별로 모여 앉아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이른바 '아고라'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열린 더불어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전국 투어를 마무리했다.

앞서 표 전 교수를 비롯한 더민주 영입인사들은 전주 풍남문 세월호 농성장을 들러 시민의 의견을 듣고, 한국전통문화전당을 찾아 전주한지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