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

십리화랑은 마치 십리에 걸쳐서 산수화가 이루어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각색의 형상을 띠고 있어, 마치 한 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연상시킵니다. 

십리화랑의 길을 따라 들어가면 전각루(轉閣樓), 수성영빈(壽星迎賓), 양면신(兩面神) 등의 10여 개의 관광지를 볼 수 있습니다. 

봉우리의 형상이 노인과 처녀를 닮은 선녀배관음과 노인암 등이 있으며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협곡의 모습이 변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큰 산수화로 불리기도 합니다.



십리화랑은 중국 장자제(장가계)에 가면 꼭 한번 들리는 명소 중 하나이다. 십리화랑(十里畵廊)를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산수화의 10리 화랑’이라는 뜻이며 협곡의 깊이는 5.8km로 가는 길목마다 수려한 풍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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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의 비취, 보봉호(寶峰湖)

보봉호는 댐을 쌓아 물을 막아 만든 인공호수이다. 길이는 2.5㎞이며, 수심이 72m이다. 

아름다운 호수와 그윽한 주위 환경이 어울려 무릉원의 수경(水景) 중의 대표작으로 뽑힌다. 

호수 안에는 작은 섬이 있고, 바깥쪽으로는 기이한 봉우리들이 들어서 있으며, 봉우리는 물을 감싸 안고 있어서 

위에서 내려다 보면 마치 산 속에 비취 알맹이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입구에서 25분 정도 걸으면 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에 도착하게 되는데, 

40분 정도 걸리는 배 유람은 마치 신선이 되어 무릉도원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관광객들을 위해 현지 주민들이 뱃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뱃놀이가 끝나고 오는 길에 암벽에 구멍을 뚫어 만든 인공 호수를 볼 수 있으며 

폭포 전경을 볼 수 있는 관람석이 따로 있어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