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에 올랐다..
강천산은 지금까지 10번은 가 본듯 하다...
산봉우리를 오른 적은 단 두번..나머지는 그냥 단풍길인 매표소에서 강천사 지나 구장군폭포까지
단풍구경만 했을 뿐이다...
강천산의 계곡의 단풍은 애기단풍으로 매우 아름답지만,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산들은 평범하다...
인근 내장산은 강천산에 비해 산세마져 수려하기 때문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됬지만,
강천산 계곡으로 이어지는 단풍길의 아름다움은 내장사 단풍길 못지 않지만
강천사를 에워싸고 있는 강천산 능선쪽의 수려함은 내장산에 못미친다.
당연히 산 정상부를 찾는 이가 많지는 않다...
아래는 강천산 퍼 온 글
강천산(剛泉山)은 전라북도 순창군과 전라남도 담양군의 경계에 있는 높이 583.7m의 산이다. 1981년 1월 7일에 첫 번째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사적 353호, 금성산성(金城山城) 등의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이 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조되었고, 조선 태종 9년(1409년)에 고쳐 쌓은 후 광해군 2년(1610년)에 보수공사를 하면서 내성도 함께 만들었다. 광해군 14년(1622년)에는 내성 안에 관청을 건립하고 효종 4년(1653년)에 성 위의 작은 담(여장)을 수리하면서, 전반적으로 성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외성은 2km, 내성은 700m 길이에 돌로 쌓은 산성이다. 동학 농민 운동 때 건물이 많이 불타 없어지고 현재는 동·서·남·북문의 터가 남아 있다. 내성 앞에는 국문영 장군의 비석이 남아 있다
단풍나무가 유난히 많은 단풍명산으로 매년 11월 초순께 절정을 이룬다. 단풍테마산행으로 10-11월,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초순 순으로 많이 찾는다.
군립공원(1981년 지정)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강천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신라 진성여왕때(887년) 도선국사가 개창한 강천사(剛泉寺)가 있으며, 산 이름도 강천사(剛泉寺)에서 유래.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성산성(金城山城)이 유명하다
지도의 파란 화살표가 내가 산행한 코스이다.
금성산성으로 해서 강천산에 올랐다..
산행코스는
담양리조트 뒤 금성산성길 공영주차장~금성산성~동문~시루봉~전망바위~광덕산~강천사~현수교~왕자봉~깃대봉~병풍바위~매표소~주차장...
도상거리는 14km정도 되는듯 한데..이곳 저곳 들러보는라 대략 15km 정도 걸은듯 하다.
모든 사진 본인이 직접 촬영했으며, 클릭하면 더 큰 사진이 열린다.
금성산성 진입로....여기서 금성산성까지는 약 2km 정도로 임도와 산길을 따라 올라가야 한다.
멀리 가야할 길 시루봉이 보인다...망원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가까워 보이지만 2km 정도 떨어져 있다.
금성산성과 담양호를 마주하고 바라다 보이는 추월산(731m)의 거대 암름....
중간에 추월산 중턱 바위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보리암도 보인다.
금성산성으로 오르는 길에 담양군과 장성군의 경계지점에 우뚝 선 병풍산(822m)도 보인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산세가 수려하고 암릉미가 멋진 산이다.
드디어 금성산성의 남문(보국문)이 보인다...
금성산성 퍼 온 자료.
산성산으로도 불리는 금성산 줄기의 해발 350∼600m 능선에 쌓은 산성이다. 길이가 3km에 가까운 큰 규모로,
전라남도 장성의 입암산성, 전라북도 무주의 적상산성과 함께 호남 3처산성(三處山城)으로 불렸다.
1380년(우왕 6) 9월 왜구가 남원성을 공격하고 운봉현을 약탈한 뒤, “광주의 금성(金城)에서 전마(戰馬)를 배불리고서 북상한다”는 기록이 있는데,
‘금성’은 금성산성으로 보인다.
삼국시대에 처음 쌓았고, 조선 태종 9년(1409)에 고쳐 쌓은 후 광해군 2년(1610)에 보수공사를 하면서 내성도 함께 만들었다.
광해군 14년(1622)에는 내성 안에 관청을 건립하고 효종 4년(1653)에 성 위의 작은 담(여장)을 수리하면서, 전반적으로 성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외성은 2km, 내성은 700m 길이에 돌로 쌓은 산성이다. 동학운동(1894) 때 건물이 많이 불타 없어지고 현재는 동·서·남·북문의 터가 남아 있다. 내성 앞에는 국문영 장군의 비석이 남아 있다.
담양 금성산성(潭陽 金城山城)은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에 있는 삼국시대의 성곽이다. 1991년 8월 24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353호로 지정되었다
금성산성은 꽤 넓다 산성을 한바퀴 다 돌려면 온종일 걸린다. 남문(보국문)을 통과하면 그 뒤에 내남문(충용문)이 있다.
뒤로 내남문(충용문)이 보인다.
금성산성 남문 참고용 퍼 온 사진
내남문에서 남문(보국문)을 배경으로
남문(충용문)
남문에서 내남문 배경으로 ..우측으로 추월산이 살짝 보인다.
남문에서 멀리 국립공원인 광주 무등산(1187m)이 시원하게 산그리메 그리고 있다...
남문(충용문)
동자암
동문
동문을 지나 동문 밖 시루봉으로 향한다.
저 바위를 올랐는데...산행 도중에는 저 커다란 암봉이 시루봉인줄도 몰랐다..시루봉(525m)
시루봉에서 바라다 본 산그리메... 광덕산(강천산)으로 향하는 능선길 뒤로
순창군 읍소재지가 보이고 그 뒤에 있는 산은 남원의 문덕봉(598m)과 고리봉(708m)...그리고 그 뒤로
지리산 능선이 보인다...
멀리...죄측이 바래봉에서 만복대로 이어지는 서북능선, 중앙에 우뚝선 반야봉(1732m...천왕봉은 반야봉이 가려서 안보임)
그리고 우측으로 노고단(1506m)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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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아래에서 동쪽 방면 파노라마....
좌측으로 추월산이 살짝 선을 보이고 중앙에 광덕산(강천산 제2봉)
그리고 중앙 우측으로 지리산에서 곡성 동악산으로 이어지는 산그리메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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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봉 아래에서 더 넓은 파노라마...우측으로 광주 무등산까지 조망된다,,,,맨 우측 바위가 시루봉
시루봉에 올라서 바라다 본 초광각(10mm)렌즈로 담아본 조망...좌측으로 지리산 서북능선이 보이고,
중앙에 우뚝 선 순창 아미산이 보인다.. 아마산 뒤로 산그리메를 그리는 것은 곡성 동악산 우측으로 곡성 최고봉 통명산이 보이고
맨 우측으로 화순의 백아산과 화순과 순천의 경계지점에 있는 모후산도 희미하게 보인다.
다시...광주 무등산과 우측으로 세 봉우리가 순서대로 불태산, 병장산, 병풍산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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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죄측이 강천산(광덕산)이 보이고
그 뒤로 지리산 주능선..중앙에 순창의 아미산 그 뒤로 곡성 동악산 우측으로 백아산 모후산 맨 우측으로 무등산이 보인다.
다시 광주 무등산을 망원으로
광덕산을 망원으로 당겨보았다.
지리산 반야봉 앞쪽으로 남원 문덕봉 고리봉이 보이고 그 앞으로 순창읍 소재지가 보인다.
좌측으로 백아산...우측으로 뾰족한 모후산이 보인다.
다시 광주 무등산 방향
순창 아미산 뒤로 곡성의 동악산과 통명산이 보인다
다시 가야 할 광덕산 방향...우측으로 산그리메는 지리산 능선쪽이다...
광덕산으로 가는 능선부에서 잠시 조망이 열린다...중간에 광주 무등산이 보인다.
광덕산 바로 아래 갈림길...뒤로 광덕산이 보인다.
드디어 광덕산...
광덕산에서 바라본 조망...좌측으로 병풍산이 보이고 그 아래 지나온 길 시루봉..중간에 금성산성 동문이 있고
우측으로는산성산(603m)이고 산성산 뒤로 추월산 능선이 보인다.
좌측 산성산과 그 뒤의 추월산이고 추월산 뒤로 내장산이 살짝 고개를 내민다.
다시 지리산 서북능선 쪽 조망...그 아래 남원 문덕봉과 고리봉이고 또 그 아래는 순창읍이 보인다.
순창 아미산을 배경으로...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산은 곡성 동악산과 통명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다시 지나온 길 고리봉 뒤로 불태산, 병장산,병풍산이 보인다.
광덕산에서 강천사 쪽으로 하산하여야 한다.
하산길에 계속 순창 아미산쪽이 조망된다.
뒤로 추월산 능선이 조망되고 우측 형제봉도 살짝 선을 보인다.
광덕산에서 강천사로의 하산길...고도차이로 300m 가까이 내려가야 강천사가 나온다...
원래 전망대를 통해서 하산하여야 하는데 깜박 지나쳐 버렸다.
지금까지 산행한 강천산 정상부의 능선쪽은 고도가 500m 이상이라 단풍이 거의 말라 버렸지만,
강천사 입구의 고도는 200m 정도라 여전히 단풍이 절정이다.
아름다운 단풍길
드디어 강천사 입구가 보인다.
강천사....예전 10번 이상 왔던 곳이라 그냥 지나쳐 버렸다.
강천사에서 강천산 구름다리로 향하는 계곡 단풍길...
대부분 강천산 단풍 관광 오는 사람들은 산행을 하지 않고, 강천산 입구 매표소에서 계곡길을 따라 강천사를 지나
구장군폭포(인공폭포)가 있는 강천제2호수(인공호수)까지 계곡길만 들어갔다 나온다...
단풍을 즐기기에는 이 길도 하루를 잡아야 한다.
붉게, 또는 노랗게 물든 화려한 단풍숲의 강천산 계곡...
다시 강천산의 주봉인 왕자봉을 오르기 위해서 구름다리를 향하는 계단길을 오른다.
이 길에서 좌측으로 구름다리로 연결되고 우측으로는 왕자봉으로 등로가 연결이 된다.
왕자봉 오르는 길..여기서 부터 1.2km 정도 올라야 강천산 최고봉인 왕자봉(584m)에 오를 수 있는데
고도차이가 300m 정도라, 거리가 짧은 만큼 된비알의 연속...몹시 가파르다.
어느 정도 오르니 지나왔던 길..광덕산이 조망된다...저기서 아래까지 다 내려와서
맞은편 왕자봉을 다시 오르는 길이다 보니 몹시 힘들고 죽을 맛이다...
멀리... 지나온 길 시루봉(좌측 뾰족한 암봉)도 보인다..우측은 산성산이다.
좌측 지나온 길 광덕산과 우측 지나온 길 시루봉 사이로 광주 무등산이 희미하게 드러난다.
중앙에 삼인봉 옥호봉 뒤로 순창읍과 아미산이 보인다...
강천산 구름다리가 보인다...애당초 광덕산에서 전망대를 지나 구름다리를 통해서 왕자봉으로 올랐어야 하는데
깜박 지나치는 바람에 1km 정도 더 걸어야 했다. 길을 잘 못 든 것을 산꾼들 은어로 "알바"라 하는데
1km를 알바했다...
천자봉쪽의 조망이 열린다 ..뒤로 지리산과 그 아래 문덕봉 고리봉이 보인다.
왕자봉의 8부능선쪽에서 조망이 열리고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다시 순창 아미산이 조망되고 그 뒤로 동악산 통명산이 조망된다.
통명산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봉우리가 조계산인듯 한데...확실하지는 않다.
다시 지리산쪽 조망.
중앙에 백아산 우측으로 뾰족봉 모후산이 보인다. 백아산 좌측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산은 조계산인듯 한데 확실하지는 않다.
다시 아미산 쪽..
왕자봉 안내표시판...
깃대봉으로 향하는 능선길...이곳도 평균 고도가 550m 정도라 단풍은 많이 져 버렸다.
깃대봉....이곳은 표지판만 있다.
깃대봉 삼거리의 갈림길...병풍바위로 하산길과 천지봉으로 향하는 길이 열린다.
하산하면서 바라다 본 깃대봉쪽 조망
어느 정도 하산하니까 다시 절정인 단풍길이 열린다.
병풍폭포 입구...하산 완료...
병풍폭포...인공폭포이다..
강천산 매표소쪽으로 계곡길 단풍은 애기단풍으로 단풍잎이 더 작은데 훨씬 붉고 예쁘다...
애기단풍은 자연적으로 자생하는 단풍은 아니고 계곡길에 인공적으로 식재한 단풍이다.
강천산 군립공원 관리자의 말에 의하면
"올해는 태풍 피해가 거의 없는 데다 최근 일교차도 커서 단풍이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다며
강천산 애기단풍은 전국에서 가장 붉은빛을 띠는 강천산에 들러 가을 만추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한다.
아래 사진들은 강천산 애기단풍...병풍폭포에서 매표소까지 짧은 거리에서 몇장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사진 설명들은 생략한다...
강천산 입구 주차장으로 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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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들은 예전 강천산 올랐을 때 계곡길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다..
사진에 나오는 단풍계곡길은 이번 산행에서는 밟지 않은 곳이다.
사진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