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국립공원에 해당하는 금대봉에 올랐다.
두문동재에서 금대봉과 대덕산 그리고 검룡소까지
야생화 탐방을 다녀왔다...
7월 15일에 올랐었는데 뒤늦게 블러그에 글 올린다.
7월 15일....
이 때는 야생화가 많이 눈에 띄지 않는 때이고,
7월 말 경이 되어야 여름 야생화가 절정이라고 하니 다음 주(7월 말경) 쯤
시간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올라보시기 바란다.
참고로 이곳은 탐방예약제이다...
탐방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태백산국립공원 홈페이지를 찾아보기 바란다.
탐방 예약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reservation.knps.or.kr/main.action
아래 설명과 사진은 퍼 온 자료이다.
[금대봉 1418m] / 강원도 태백시 삼수동-예약제 탐방 코스
금대봉은 해발 1,418m 로 정선군 고한리와 태백시 창죽동과 화전동 사이에 솟아 있다. 산중에는 주목을 비롯하여 각종 원시림이 빽빽히 차 있고 창죽마을의 진산이다.
이 산은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와 용소,제당굼샘을 안고 있는 의미 깊은 산이다. 금대(金臺)란 말은 검대로 신(神)이 사는 곳이란 뜻이다.
또한 금이 많다고 하여 금대라고 한다. 산상의 야생화원이라 불리우는 자연생태계 보존지역이 있다.
금대봉(1418.1m)과 대덕산(1307.1m) 일대 126만평은 환경부가 자연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그만큼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정상은 그리 넓지 않은 초원을 이루고 있다. 여기서 백두대간은 동쪽으로 급하게 꺾이며 매봉산을 향해 이어지며 낙동정맥의 산줄기와 만날 준비를 한다.
[검룡소]금대봉기슭의 제당굼샘과 고목나무샘 물골의 물구녕 석간수와 예터굼의 굴에서 솟는 물이 지하로 스며들며
검용소에서 다시 솟아 나와 514km의 한강발원지가 되는 곳이다. 지금까지 오대산 우통수가 한강(남한강)의 발원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대천과 창 죽천의 합수지점인 북면 나전리에서 도상실측(圖上實側)한 결과 창죽천이 오대천 보다 약 32km나 더 길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서 국립지리원에서 한강의 발원은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금대봉 기슭이라는 공인을 받기에 이른 것이다.
둘레 20 여m 에 깊이를 알 수 없는 검용소는 석회암반을 뚫고 올라오는 지하수가 하루 5천톤 가 량 용출하고 있으며 솟아나온
물이 곧바로 20여m의 폭포를 이루며 쏟아지는 광경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퍼 온 사진
☞탐방코스:두문동재~금대봉~고목나무샘~분주령~대덕산~검룡소~ 주차장
거리 10.8 km
퍼온 글
Q. 왜 금대봉~대덕산 구간에는 야생화가 많은가요?
A. 늦가을 북녘에서 발달한 고기압 기류가 북방계 식물의 씨앗을 실어 나릅니다.
고기압의 찬 공기는 백두대간을 타고 내려와 태백 상공에 이르는데 이때 따뜻한 공기와 만나 힘겨루기를 합니다.
이 때문에 태백산 일대의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기류에 실려 온 씨앗이 떨어져 화려한 봄을 잉태하게 되는 것입니다.
퍼온글..
태백시와 정선군 고한읍 사이에 있는 고갯길인 두문동재(해발 1,268m)이다.
함백산 북쪽 은대봉과 금대봉 사이의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태백으로 들어오는 관문이 되었던 고갯길이다.
만항재보다는 낮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손꼽힐 정도로 높은 고갯길이다.
지금은 태백시로 들어오는 국도는 두문동재터널을 이용하기 때문에 통행을 위해 찾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곳은 함백산, 은대봉, 금대봉을 탐방하기 위해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두문동재에서 은대봉(1,442m)까지는 약 1km, 금대봉까지는 1.2km정도로 가깝다.
금대봉을 지나서 한강의 발원지인 금대봉까지 등산로가 연결되어 있으며,
빼어난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입산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집입로...고즈넉한 숲길이 시작된다..들머리 부터 1200m가 넘는 고지대다 보니 지상 보다 기온이 7~8도 낮아다...이날 섭씨 35도를 육박하는 날씨었지만
이곳의 기온은 30도가 채 안된다.
숙은 노루오줌
전체적으로 노루오줌과 비슷한데, 노루오줌은 꽃줄기 끝이 곧바로 선 형태인 반면
숙은노루오줌은 꽃줄기 끝이 약간 고개를 숙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숙은’이라는 말이 이름에 붙었다.
노루오줌이 붉은 꽃을 피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큰까치 수영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기린초
금대봉과 우암산쪽으로 갈라지는 삼거리이다.
큰뱀무...산행 도중 가장 흔하게 발견된 꽃이다.
꿀풀
무더위 속에서도 고원지대의 산행은 상쾌함을 느낀다.
드디어 금대봉
노루오줌
초롱꽃
일월비비추가 지천인데...아직 꽃망울이 활짝 열린 개체는 발견하지 못했다.
둥근이질풀
퍼온글
둥근이질풀은 높이 1m로 산지에서 자라는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둥근이질풀의 다른 이름은 조선노관초(朝鮮老琯草), 고려노관초(高麗老琯草), 노관초(老琯草), 서장초(鼠掌草),
서장노관초(鼠掌老琯草), 노학초(老鶴草), 현지초(玄之草), 현초(玄草), 방우인묘, 풍로초, 서백리아방우인,
거십초, 개발초, 긴이질풀, 산이질풀, 왕이질풀, 참이질풀, 참쥐손풀, 둥근쥐손이, 민들이질풀, 분홍이질풀,
붉은이질풀 등이 있다. 꽃말은 ‘새색시’이다.
이질풀은 옛날에 약이 귀할때 설사와 이질에 다려 먹으면 효과가 있다하여 이질풀이라 불렀고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둥근이질풀이라고 한다. 둥근이라는 말은 꽃잎의 모양이 둥근 모양을 이루고 있어서이다.
솔나물......
야생화 솔나물은
잎이 솔잎처럼 가늘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다.
집신나물
세잎쥐손이
주로 흰 꽃을 피우고 잎이 세 갈래로 나눠져서
세잎쥐손이라고 부른다.
드디어 드넓은 조망이 드러난다.
서쪽 방향인데 위치로 보아사 두위봉과 민둥산쪽인듯 하다/
큰뱀무
하늘나리가 지천이다.
노루오줌
산꿩의다리
쇠서나물로 추정된다.
하늘말나리로 추정된다...아래 입이 돌려나기로 나온듯 하다...그렇다면 하늘 말나리이다...사진이 확실하지 않아 틀릴 수도 있다.
병조회풀
개갈퀴로 추정된다.
애기똥풀
깊은 산중엔데도 주변으로 도로가 있다보니 마을 근처 민가에서나 자주 발견되는 애기똥풀이 보인다.
엉겅퀴
마타리
네잎갈퀴나물...길가에는 흔하지만 이것도 깊은 산중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는 꽃인데...
하늘나리
풍력발전기가 보인다.
큰조아재비
구릿대
파란여로
조밥나물로 추정된다.
대덕산 정상이 눈 앞에 드러난다.
멀리 함백산과 그 뒤로 태백산이 보인다...모두 태백산국립공원지역이다.
뒤로 백운산과 하이원리조트...우측으로 두위봉이 보인다.
매봉산 풍력발전단지가 보인다.
그리고 그 아래 고냉지 배추단지가 보이고 매봉산 뒤쪽으로 좌 덕항산에서 육백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이 펼쳐진다.
뒤로 육백산쪽 조망인듯 하다.
뒤로 매봉산
대덕산 정상에서의 파노라마 사진...
다시 함백산의 조망
하늘나리
딱지꽃
벌노랑이(노랑돌꽃)
벌노랑이,노랑돌콩이란 이름처럼 옹기종기 모여있는 병아리들 마냥
들판에 군락을 이룬채 피어난 꽃의 형태는 전형적인 콩과의 풀꽃이란걸 알 수 있다.
물레나물
꽃층층이꽃
큰조아재비
사초 종류이다.
동자꽃
구릿대
구릿대. 궁궁이.어수리.사상자등등이 너무 비슷해 구분을 못하고 있지만 이곳은 구릿대 천지다
검룡소로의 하산길이다.
여우오줌
중부 이북의 산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일본 혼슈 지방에 분포한다.
줄기는 굵고, 높이 80-150cm다. 잎은 어긋나며, 아래쪽 큰 것은 난형, 밑이 잎자루로 흘러서 날개처럼 된다.
줄기 가운데 잎은 도란상 긴 타원형, 위쪽 잎은 긴 타원상 피침형이다. 꽃은 8-10월에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1개씩 피며,
노란색이다. 머리모양꽃은 지름 2.5-3.5cm, 암꽃으로만 된 것과 양성꽃으로 된 것이 있고, 옆이나 밑을 향한다.
꽃싸개잎은 피침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모인꽃싸개는 반구형, 바깥쪽 조각이 꽃싸개잎과 비슷하다.
열매는 수과이며, 부리가 있고, 겉에 샘점이 있다. 약용으로 쓰인다.
검룡소 가는 길
검룡소에서 솟아나는 물이 계곡을 이룬다...한강의 발원지라고 한다.
검룡소(儉龍沼)는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에 있는 분출수로 대덕산과 함백산 사이에 있는
금대봉(해발 1418m)자락의 800m 고지에 있는 소이다. ‘민족의 젖줄’로 불리는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금대봉 기슭에 있는 제당굼샘과 고목나무샘, 물골의 물구녕 석간수와 예터굼에서 솟아나는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이곳에서 다시 솟아난다고 알려졌다.
검룡소는 1987년 국립지리원이 공식 인정한 발원지이다. 2010년 8월 18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3호로 지정되었다.
검룡소...
여기서 하루에 5000톤이 넘는 물이 솟아난다고 한다...
퍼온글
검룡소는 한강의 발원지이다. 둘레 20미터의 깊이를 알 수 없는 석회암반을 뚫고 올라 오는 지하수가
곧바로 20m의 폭포를 이루고 쏟아지는 광경이 장관을 이룬다.
오랜 세월동안 흐른 물줄기 때문에, 깊이 1∼1.5m, 넓이 1∼2m의 암반이 구불구불하게 푹 파여서
그리로 흐르는 물이 흡사 용이 용트림을 하는 것 같은 형상으로 검룡이 살고 있다 하여 검룡소이며,
주위의 암반에는 물 이끼가 푸르게 자라고 있어 신비한 모습을 하고 있고,
주변은 자연 생태계 보호구역으로 자연생태 학습의 산교육장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매년 유두절(8월 첫째주 일요일) 한강대제가 열리기도 한다.
그냥 봐서는 물이 솟아나는것 같지도 않은데....
활량나물
눈빛승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