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 구절초 꽃축제 2019

구절초 꽃길따라

2019년10월16일


대한민국 구석구석 설레는 여행길
당신에게 보내는 나의 웃음이다,^^
가을 속으로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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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을 향하여 노랑, 빨강 아름다운 가을색이 눈을 머물게 하는 가을이다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항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내 인생의 절반...
이제까지의 길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길...









일주일에 두셋번 여행길 이다 보니 제대로 포스팅은 하고 있나 싶을 정도이다

요번엔 먼 장거리 여행길이다.

포항에서 전북 정읍까지 왕복 차이동 7시간 넘는 거리이다.

저번주 경주(서악서원)구절초 양이 안차는지 요번에 제대로 구절초 풍경이 확 끌린다.

전북 정읍이란곳!!!

구절초 꽃 축제은 처음으로 다녀왔다.



















2019 전북 정읍 구절초 꽃 축제

출사명소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출사명소

정읍 구절초공원의 작은 모퉁이에서 솔향을 머금은  이슬들이 내 발등 적시는 이 아름답고 아름다운 곳에서 가을 최고의 서정을 전해 드린다



















눈으로만 가둬두기에는 너무 아름답고 황홀한 이 산구절초 풍경을,
가슴으로도 더 담을 수 없어, 고즈넉한 10월에 함께 나누려 한다.


















아름다운 곳,
가을풍경 여행!
정읍 구절초 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린다.









가을 들국화인 ´구절초 꽃´의 낭만적인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동화속 꽃동산
구절초 테마공원은 가을 들국화인 ´구절초 꽃´의 낭만적인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동화속 꽃동산이다.
솔숲 옹기종기 피어있는 구절초 사잇길 따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자연휴식공원으로 사랑받고 있다. 
매년 10월이 되면, 솔숲 아래로 옥정호의 새벽안개가 밀려들어 솔숲 아래에 새벽이슬 머금은 구절초향기의 고매한 자태를 담기 위하여 전국에서 내로라는 사진작가와 수많은 관광객들이 뒤질세라 몰려온다.











이른 새벽이나 밤의 공기에서는 청량함 묻어난다.

아래에서 피어나는 구절초의 아름다움은 정읍의 아름다운 가을을 시작한다..










솔숲 구절초와 함께하는 슬로투어(slow tour)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정읍구절초꽃 축제는 2019년 10월 5일(토) ~ 20일(일)까지 열린다


 구절초 꽃 축제장에는 입장료가 있다.
5천원인데, 3천원은 공원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수 있다.

전국에 다니다보면,
입장료를 지역에 환원사용할수 있도록 하는곳들이 늘어난다.

정말 바람직한 정책인것 같다.










정읍의 가을은 은은한 향과 색이 돋보이는 꽃과 함께 시작된다.
은은한 자태와 향으로 가을의 품격을 더해주는 꽃, 구절초 말이다.
구절초는 5월 단오에 줄기가 5마디가 되고 9월9일(음력)이 되면 9마디가 된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
색다른 이름도 있다.
바로 선모초(仙母草)라 불려진다.









매년 10월 14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전국의 가을 상춘객들을 부른다.
축제의 주 무대는 구절초 테마공원이다. 총 면적은 12만㎡. 솔 숲 아래에서 피어나는 구절초의 아름다움은 정읍의 아름다운 가을을 대표하는 풍광으로 꼽힌다.









천상의 화원 전망대와 유색벼 아트경관 전망대, 구절폭포, 망경대, 능교 영화촬영 명소, 돌담길, 실개천, 코스모스, 해바라기 경관지를 볼 수 있다.
특히 유색 벼 아트경관은 매년 다른 장면을 연출하는데, 올해 테마는 영화  "그곳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정읍"을 테마로 조성됐다. 황금빛 벼를 배경으로 검은 색 벼들이 속삭인다.




















섬진강의 시작인 옥정호에서 피어오르는 안개와 솔숲,
그리고 새하얀 구절초가 어우러진 정경은 우리나라 최고 가을 풍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여행지 베스트 그곳(한국관광공사, 2014년)’, 전국 지자체 상징 꽃 선정(문화체육관광부, 2015년) 등 다양한 수상을 통해 그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약 1km를 걷는 구절초 꽃길 트레킹 코스는 가는 길마다 발아래에 구절초가 그려져 있으며 솔숲의 건강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걷다 보면 축제 행사장을 한눈에 훤히 내려다볼 수 있다.




















해마다 가보고 싶은 곳으로 찜해 두었지만
거리가 멀어서 쉽게 가지 못했던 정읍 구절초 꽃 축제
벌써 14회째를 맞이했는데 난,이제서야 다녀 왔다


















그곳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정읍



앗싸
좋구나
날씨 또한 이리 좋으낭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한 바퀴 돌면서 구경하기 너무 좋더라구...





























"섹시한여인"이라는 꽃말을 지닌 분홍빛 나비바늘꽃




















꽃드레스 포토존도
너무 멋지네~



























워낙 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많은 구절초는 처음 보았기 때문에 정말 신나게 담아본다.
또 조형물과풍경들이  어찌나 예쁜지  계속 날릴 수밖에 없더라구...!


































































구절초 꽃길 트레킹 코스 반대편 꽃동산에는 가을의 낭만과 서정을 느끼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등산복을 입고 꽃향기를 맡는 아주머니들, 인생샷을 찍기 위해 방문한 젊은 연인들, 가을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까지 모두 입가에는 구절초처럼 환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이렇게 넓은 구절초 군락지는
처음이라 너무 행복하네~































































































보라색 아스타꽃 포인트인 구절초동산을 마저 걸었다.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출사 명소 옥정호(玉井湖)에 둘러싸인 구절초 꽃동산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아스타꽃의 보랏빛 매력이 물씬 풍기는 축제장의 입구에 앉아 꽃속에 빠져든다.

테마공원 ​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꽃 축제장 이다. ​









드넓은 구절초 축제장!
 규모가 상당하다. 
온 산을 구절초로 채워놨다.
이정도 되야 진정한 꽃축제라 불릴만하다









특히나 멋진 소나무 아래 하얀 융탄자처럼 피어 있는 구절초 이기에  아름답다.










구절초는 아홉번 꺽이는 풀이라는 뜻의 꽃으로, 음력 9월 9일에 꺽는풀이라고 한다.

여성에게 좋은 한약재로 쓰인다고 한다.










구절초는 다른말로 들국화로 불리기도 하는 친근한 꽃이다.








장관이다. 꽃으로 채운 산의 풍경
 소금을 뿌려놓은듯, 눈이 내린듯,


멀리서 보면 메밀꽃인듯....
넘 이뽀 담고 또 담아본다


















내가 좋아하는 꽃의 뒷면도 찍어본다.
역광이라서 해를 정면으로 받으면 꽃잎이 투명하게 찍히는데 난 이런 샷을 너무 좋아...

꽃의 여리여리함과 맑음, 깨끗함을 표현하는 데 아주 좋은 방법이거든. :-)



















보라색 국화가 가득 핀 꽃동산에는 꽃밭 사이사이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관광객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들어가 포즈를 취한 모습들이 이쁜다
오늘 갠사진 담아 줄 사람이 없어서 아쉽~ㅋㅋ
요즘 보랏빛 아스타 꽃도
인기가 많은거 같아






























구절초 축제장 한켠에 가꿔놓은 넓은 아스타꽃밭에 앉아 그 보랏빛 카펫
"믿는 사람"이라는 꽃말을 지닌 아스타꽃!!~~ 그 빛깔 참 맘에 든다.




















흰색과 분홍색의 조화도 너무 아름다웠다.
내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던 건 꽃들이 정말 건강하게 활짝 피어 있었다






































구절초꽃밭을 배경으로 설치된 예쁜 빨간 벤치에 앉아 가을의 정취를 느껴본다.



























꽃이 있는데 나비가 있는 건 당연지사겠지.
이 날 꿀 먹는 나비들과 벌들과 나방들을 정말 많이 보았어.

그 중에 제일은 바로 아름답고 여리여리 한 나비가 아닐까 해. 꽃과 나비, 너무 아름다운 단어들이야!



















정읍 구절초축제에서는 구절초 향기부스가 축제장 중간 중간에 설치 돼 있었고.
빨간 공중전화박스 처럼 생겼는데 구절초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순수 100% 정읍 구절초를 원료로 추출 한 천연 구절초 향기라고 하니 꼭 놓치지 마시고 들어가서 향기를 맡아 보시길 추천!!!









구절초의 꽃말인 <어머니의 사랑>도 구절초 마냥 우리네 여인의 강인한 생활력과 생명력을 연상케 항다.
척박한 땅, 마른 땅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는 구절초. 구절초 트레킹 코스에서 구절초의 강한 생명력과 활력을 온몸 가득 받아간다








































유색벼 아트 경관 전망대에서는 ‘2019~2020 정읍 방문의 해 맞이 정읍 여행’ 테마의 유색벼 아트를 볼 수 있었다.
<그곳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정읍!>이라는 글귀와 함께 즐거워 보이는 가족의 모습이 유색벼를 통해 한 폭의 그림으로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정서를 불어넣어 줬다.




















매년 축제때 마다 유색벼를 심어 작품을 내려다볼수 있게 만든 전망대
이 풍경 해마다 보고파던 곳이다
"그곳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 정읍!"이라는 글귀를 올해는 꾸며 놓았다.
벌써 이 축제도 14회를 맞이하는 대단한 축제다.



















소나무가 우거진 산길을 벗어나니 햇볕이 아주 잘 드는 곳이 나오더라구.....
더 환하게 빛나는 구절초들이 예뻐서 또 멈추지 못 하고 셔터를 열심히 눌러봐....


혼자
평화롭게 꽃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신나더라구....









다양한 각도로 구절초를 찍고 또 찍어봐.
꽃밭 속에 파묻혀서 찍은 것 처럼 보이지 않는가
매일 매일 이런 꽃밭 속에 산다면 행복할까 싶다.














































































































인공폭포 빛내림까지

날 반겨주나~







































예전부터 꼭 와 보고 싶었던 정읍 옥정호 구절초 꽃축제
이번에 시기를 잘 맞춰 다녀간다.

수수한 꽃이지만, 온통 야산을 하얗게 피워 있는 장관을 보여준 구절초 꽃축제

2019년의 가을을 화사하게 알려준 정읍에서 행복한 여행길 이였다








우리나라 구절초 최대 군락지
정읍 구절초 테마공원 정말 한번은 꼭 가봐야 할 곳인거 같아~
이번 주말까지는
충분히 이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