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19.12월8일


의 사랑스러운 아들과딸 이다

올해 대학 졸업 취업 목적으로 6개월 졸업을 연기 시켰다

토이 준비와 취업 목적으로 몇개월 보내었는데 건축과 이다 보니 지방쪽엔 전공 했는 회사 없어서 서울쪽으로  내다 보았다.

11월 취업 합격과 서울 송파구쪽 원룸을 얻고 7일 아들짐을 싸서 이동 했었다

품안에 자식이라고 정말 사회인이 아들을 보면서 감사하고 기특하고 짠하다.

군대 보낼때랑 또 다른 느낌이다.

이렇게 서서히 내 품안에서 멀어져 가는 모습들 볼때 가슴이 아린다.


품안에 자식이라고....

옛어른들이 하신말씀이 어느 사이 자신이 그 어른에 위치에 와 있었음을 감지하던날.....

말로는 형용할수 없는 묘한 기분에 빠져있었지


100살을 먹은 어미가
80살된 자식에게  길조심 해라 차 조심 해라 한다

아마,같은 마음아닐련지....


금지옥엽 새끼지만,

사회인 으로써 혼자서도 잘 해낼 수 있도록

아들^^홧팅!!!! 








석촌호수

7일 아들 짐 정리 해주고 멀리는 못가고 이른 새벽 그근처 석촌호수 걸닐어 본다

김에 제사 지낸다’다고 아들 거주하는데 10분인 거리인지라 울부부은 가볍게 산책

여긴 봄 벗꽃 필때 오면 딱 좋겠다라는 생각이다
호수 주위에 벗꽃이랑 넘 아름다워 내년 봄에 다시 오기로 마음억었다









석촌호수 전날 야경을 담을까 하다가
다음에 담아 보기로 하고,










호수의 면적은 약 21만 7,850 미터 제곱, 평균수심은 4.5m, 호수는 동호와 서호로 조성이 되어있다.
1981년 호수 주변에 녹지를 조성하고 산책로, 쉼터를 설치하면서 송파나루공원으로 만들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기 시작한 곳이기도 한.
















































석촌호수와 제2롯데월드를 바라볼 수 있는 스팟.
석촌호수에서는 전체적으로 제2롯데월드가 보이긴 하지만, 한바퀴 돌면서 바라보면 또 조금씩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다.











































































































한성백제박물관

석촌호수 이어 한성백제박물관'에 들렀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서울이 고대국가 백제의 첫 수도이자 5백년 수도였으며 선사~고대 문화를 꽃피운 2천년 고도라는 사실을 널리 알림으로써 국제도시 서울의 역사적 경험과 문화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려는 박물관 이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인근의 백제 왕도유적과 연계하여 유적, 유물에 담긴 뜻을 쉽고 재미있게 드러내고 관람객에게 영감을 주며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위주 전시를 지향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2012년에 개관한 박물관으로, 서울특별시가 문화재청의 협조를 얻어 건립한 한국 고대문화 전문 박물관이다.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이다.



















서울은 2천 년 전 백제가 건국하면서 도읍으로 삼았던 곳으로 역사가 정말 오래된 도시이다.
서울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 등 국가사적들이 송파구 일대에 남아있어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조사, 연구, 관리하고 이러한 내용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세워진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백제의 배











왕도 한성: 백제의 건국/ 더 큰 나라로/ 백제사람의 삶/ 글로벌백제
서울을 터전으로 나라를 세워 5백년의 역사를 일군 백제 한성시대의 다채로운 문화를 유물, 모형, 영상 등을 통해 소개하는 전시실이다. 특히, 풍납토성, 몽촌토성의 모형, 백제의 배 모형을 통해 백제왕성의 면모와 바다를 무대로 활동한 해상강국의 백제의 기상을 느낄 수 있다.




















고리자루큰칼, 금동신발

백제 수막새의 문양을 볼 수 있는 전시 공간


















백제 수막새의 문양을 볼 수 있는 전시 공간








































백제인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책에 자주 등장하는 뼈 갑옷이다.
출토상태를 바탕으로 복원해보니 모두 185개의 뼈 조각으로 아래와 같은 모습을 재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제2전시실 전시 전경

지방을 다스리는 백제




































































박물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풍납토성 성벽이다. 풍납토성 성벽의 단면을 전시 연출한 것이다.
아래를 내려다 보면 풍납토성을 쌓고 있는 백제인들의 모습도 연출되어 있다.   




















서울의 선사: 문명의 기원/ 백제의 여명

문명 초기 서울의 선사문화상과 권력이 출현하고 여러 나라가 성장하는 가운데 백제국이 마한의 소국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시대의 삶을 보여주기 위해 전시 유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과 모형을 이용한 연출도 잘 되어 있어서 일반 성인부터 아이들까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바로 백제의 역사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닌 선사시대부터 시작하여 문명 초기부터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포토존 느낌이다.




















신석시시대로 넘어오면 다들 이것을 보게 될 거라 짐작했을 것이다.

바로 빗살무늬토기다.









계급이 생기고 국가가 출현하는 청동기시대의 유물들과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모형 설치 작업들도 역시 보인다.
...



















최초의 국가 고조선










철기의 제작

철경동촉,  청동호랑이모양 허리띠고리, 청동말모양 허리띠고리, 구슬 등 철기시대의 유물




























청동기시대의 삶을 보여주는 전시를 지나면 고조선, 부여, 고구려 등 여러 나라의 성장과 마한에서 성장하는 백제국을 보여주는 공간이 나타난다.



















옹관, 마한 그리고 백제
옹관고분의 형성과정과, 영산강유역과 백제, 마한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



















박물관의 유물, 영상, 모형 설치 작업 등 시각 자료들로 보니 머릿속이 정리되고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이들의 역사 교육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라 생각된다.










제1전시실을 둘러보고 나오면 고인돌 당기기, 돌무지무덤 쌓기, 수막새 맞추기, 유물 속 동물들 맞추기, 도자기 맞추기 등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들도 준비되어 있다.









3층에 전망대가 있다.
하늘정원으로 올라가 보았다.

올림픽공원이 워낙 넓어서 전체를 다 내려다볼 수는 없었지만 제법 볼거리들이 있었다.




















올림픽공원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앞에 우뚝 솟아있는 세계평화의 문(世界平和의 門)은 높이 24m 폭 37m 전면 길이 62m의 규모로,'88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하여 건립된 상징 조형물이라 한다.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세계평화의 문은 처마형태의 지붕과 단청 등 우리나라의 전통사상을 표현하였다고 하며,
양쪽 날개에는 고구려의 기백이 살아있는 사신도(四神圖)가 그려져 있다.




















이른 아침 석촌호수,박문관,올림픽 공원 가볍게 돌고,

아들 숙소에 와서 짐 정리 마져 해 주고 포항으로 갈 준비 해 본다











요번,

서울여행 목적이 아니라 아들 때문에 1박2일로 발걸음 했다.

이제 사회인으로 넓은 세상 더 크게 성장 할수 있도록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