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헤어질 수 밖에>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 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하고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수 있을까


꿈인 줄만 알았어
꿈이기를 눈을 감고 빌었어
숨이 막혀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잡을 수도 없이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 보낼 수 있을까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우리 이름과 모습 기억들 전부 다
그래 전부 다 흘러


잊혀질 수 밖에 없는 우리
그래 우리가 함께 했던 기억 모두
다 잊혀질 수 밖에 없는 우리
시간 지나면 언젠가

돌아서던 너처럼 떠난 너를 잊을 수 있을까





김나영의 목소리는 참 슬프다..

그리고 애절하고 먹먹해서..

이별 노래가 더 슬프게 들리나보다


프로 이별러 <김나영> 노래들은

이별한 사람들에게는 하나하나 다 자기들 사연으로 다가올 듯


이번 노래 <헤어질 수 밖에>도 무조건 추천!

밤에 침대에 누워서 들으면 감성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