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국 과장님 아버님이 농사를 지으신다는데
매년 이렇게 직원들이랑 나눠 먹으라며 감을 보내주신다고~
모양도 너무 예쁘고, 깨끗하게 씻어서 꼭지까지 다듬어서 주셨는데
익히려고 사무실 여기저기에 놓아둔 감이 넘 예뻐서 찰칵!
출근해서 책상 위 감을 보면 괜히 흐뭇~
예뻐서 못먹을거 같아~
(이래놓고 익으면 잘 먹을거면서 ^^;)
이건 내 책상 위에 감
이 녀석이 제일 미인(?)인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