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02일 황금개띠딸 조망고C
워낙 통잠을 자다보니 새벽에 살짝 뒤척일 때 배고플까봐 잠결에 수유를 한다.
출근할 때 항상 자고 있는 남편과 망고를 두고 가는데 오늘은 눈을 떴길래 ^^
엄마 손가락 잡고 밥먹는 망고 ^^
근무하고 있는데 신랑이 보내온 사진
새벽에 엄청 먹더니...
아빠랑 이불 위에서 똥칠을 했다나...
운동신경 좋은(?) 아빠가 겨우 온몸으로 막아 이불은 살리고 같이 씻었다고 한다 ^^;;
그 이후 수유하기 전에 코가 막힌듯 하여 식염수를 넣었더니 성질 시전 한 번 하시고
오열 후 모빌로 달래서 밥먹였는데
성질이 가시지 않았는지 등센서 떄문에 엎어놨다고
#잠투정쟁이
결국 아빠 품에 안겨 엎드려 자다가 등원했다 한다.
그래도 응가하고 어린이집 가서 다행이야~ ^^;;
신랑이 육아를 함께~ 또 너무 잘 해줘서 늘 고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