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솔바람 인사드립니다~~~~~~~~~~~~

꾸~~~벅

워낙 오랫만이라 남의집에 처음 온 듯이 서먹서먹 합니다. ㅎㅎ

기억하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다면 감사한 일이지요 ..

솔바람 그동안 직장생활에만 충실했습죠...블로그는 어케하는 건지도 까먹을 정도로 등한시 하구 말에요

블로그 쉬는 동안 특별한 일은 없이

평범하게 지냈답니다.

당근

요리도 평범해지구요 ㅠㅠ: 

 

                                                  제가  제목을

막내가 생겼다고 하니 모두들 혹시????

하셨죠?

내일이면 꺽어지는 세자리가 되는디 생각하시는 그런일??은 아니구요 ㅎㅎ

우리 업둥이가 들왔어요

이름은 하늘~~~

집에 바람과 바다는 어찌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조만간 우리 바람과 바다 얘기도 함 올릴께요

건강하게 잘 계신답니다. 이제는 12살이 된 고령이시라 ~~~~~~

관절이 안좋은거말고는 잘 계시지요 ㅎㅎㅎ

사진에 보이는 하늘이는 

우리집에 온 지 햇수로 3년이 꼬박 지났는데

아이들 커감에 따라 생기는 집안의 허전한 시간들을

우리 막내가 채워주고

웃겨주고

행복하게

 해주는 복덩어리 입니다.

 

강쥐가 종이 뭐냐고 묻지는 마세요 ....

이아이 엄마아빠를 저도 모른답니다.

우리집에 안왔으면 어찌되었을까 깜깜해지니깐요 ㅠㅠ! 

이사진 귀엽죠?

선자령 갔다 오는 길에 비를 맞아 수건을 둘러 주었는데

끝까지 이수건을두르고  내려왔답니다.

 

얼마나 똑똑한 아이인지 몰라요

남들은 자식자랑에 바보가 된다지만

저는 강쥐자랑에 바보소리 들어도 행복한 아줌마입니다. ㅎㅎ

어느새 그렇게 되었네요 ..

 

한해가 마무리 되어가는 연말...

제블로그를 영원히 닫을까 어쩔까 고민 했답니다.

하지도 않으면서

문만 열어 놓으니

제가 봐도  선뜻 들어가게 안되더라구요

 

한동안 고민끝에

자주는 아니더라도

아주 가끔이라도

제 집을 정리하고, 가꾸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이유 하나는

블친님들 소식도 궁금해지고

이제는 이웃집도 놀러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매일같이 드나들지는 못하겠지만

힘들더라도

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올려보렵니다.

 

글쓰다 보니 떠오르는 블친님들 많네요 ㅎㅎㅎ

 

남은 2015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새해를 맞으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