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방울 흘리시며 애쓰시던 농촌 어르신을  돕고자 시작했었던 찰옥수수판매가

많은 블친님과 카친님들,가까운 지인 그리고 이웃들의 섬김으로 종료가 되었다

한분 한분 소개로 동역해주시는 그 상황속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하다보니 실수투성이었다

처음에는 박스에 담아서 깔끔하게 보낼수 있어서 아~~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었다

 

 

 

 

 

 

 

 

 

 비가 와서 차안에서 박스 작업

 

 

 

 

 

 

 

 

 

차에서 내려 2층 사무실로 옮겨 작업을 했다

 

 

 

 

 

 

 

 

모아두었던 박스가 떨어지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고민 하다가 우리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부직포가방으로 포장을 했다.

불안했다.  배송중 찟어지지는 않을까  상하지는 않을까  망가지지 않을까......

그런데 마침 지인께서 옥수수는 오히러 부직포에 담아서 보내는게 더 좋다는 것이다

공기가 통할수 있으니까 그리고 껍질이 두껍기때문에 옥수수가 상처 입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양도 예쁘게 깔끔하게 보내면 받은분도 참 기분이 좋을텐데

모양이 그렇지 못해서 너무 죄송했다.

포장을 이렇게 해서 택배나 퀵으로 보내졌다.

이 옥수수를 받으신분들이 모두 만족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까지 더해서  보내졌다.

 

 

 

 

 

 

블친님,카친님 ,지인, 그리고 이웃분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농사에 대해 저희는 잘 모릅니다

옥수수가 어떤게 잘 영글었는지도 잘 모릅니다

알찬옥수수도 있을것이고 이빨빠진 것처럼 모난 옥수수도 있을것이고

생각보다 작은 옥수수도 있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일손이 부족하다 보니 바쁘게 하시다 이런 일들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희가 판매하던것중 몇개가 이런것들이 들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재구매를 해 주셨답니다

정말 맛있다고

이 말씀 한마디에 보람을 느끼며 행복했습니다

여러분!!!!

어르신들을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정에 기쁨과 감사와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산기슭농원지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