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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

 

말그래도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소한의 품위와 가치를 지키면서 죽을 수 있게 하는 행위이다.

 

사전적의미로는

최선의 의학적 치료를 다하였음에도 회복 불가능한 사망의 단계에 이르렀을 때, 질병의 호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질병에 의한 자연적 죽음을 받아들임으로써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면서 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대학시절...교양과목으로 듣던 수업중에 존엄사에 대해 사회자로써 토론을 진행한 적이 있다.

 

어느날 대학교 누나집에 갔는데 그 누나의 여자동생이 누워있었다 난 처음에 그냥 말을 안하고 인사를 안하

 

고 누워만 있길래 그냥 잠을 자는 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그 이후 알겠됐어 식물인간 상태로 사는거라고

 

아무런 의사표현도 그리고 말도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이때 그 누나는 존엄사에 대한 반대쪽 패널에 참석을 햇다.

그때를 생각하면 열변을 토하면서 발표를 했던 기억이 난다.

 

존엄사는...도태적 안락사의 주장도 자비적 안락사나 존엄사와 같은 윤리적 근거에서 주장될 수있지만 그것

 

이 헌법상의 생명의 권리인 인간의 존엄과 인격의 자유로운 발전은 위한 기본권이 반한다는 점에서 형법적

 

으로 허용돨 수 없다는데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단순 윤리적인 것 만으로 해석되기 힘들것 같다...

 

뭐 안락사의 종류에 따라도 환자가 동의한 진정안락사 간접적 안락사 소극적 안락서 그리고 적극적 안락사

 

등이 있겠지만....난 개인적으로 환자의 동의가 있거나....무의미하게 생명 연장만을 하는 경우....는 존엄사

 

의 안락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지만 뇌사상태에 빠졌을때는 자신의 의사표현이 힘들다...

 

이런경우 안락사를하는 행위는 살인행위라고 말하지만....개인적으론...가족들의 고충과 물질적 그리고 육체

 

적 고통역시 무시못한다고 생각한다...환자 본인의 그리고 가족들의 반대가 동일할경우는 안락사를 안하겠

 

지만 대분분의 존엄사의 경우 난 찬성하는 쪽이다...

 

안락사를 법적으로 허용을하면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생길진 모르지만....

 

그져 이러한 상황에 쳐해있는 모든 가족들과 환자들에게....용기를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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