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카페에서 오가피나무를 덖은 것을 팔기에 두 봉지를 샀습니다.


막내가 내려온다는 소식이 있어 몸 보신 하라고 전복죽을 끓이기로 했습니다.


육수는 오가피나무 덖은 것을 우려내어 전복죽을 끓였습니다.

 

2번째로 우려낼때는 덖은 것을 작은 냄비에 담아 하루에 한번씩 끓여 따뜻하게 먹다보니

오랫만에 블로그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어떠함에 빠저 잘 돌보지 못했다는 자책도 하며... 







4번째 우린 것입니다.

잔은 남편이 선물한 손때가 묻은 것입니다.


혀끝에 머무는 오가피나무의 오묘한 맛을 뭐라고 해야하나...

8체질 중 금음체질에 보약입니다.

물병에 담아 직장에서도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