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서 총선승리 결의
정우택 국회의원 등 당권 도전 후보 대거 참석
2019년 01월 09일 (수) 21:05:38이인영 기자  iy0220@hanmail.net
  
▲ (사진제공=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9일 기해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총선승리를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엄태영 도당위원장은 “우리가 지난 시절 아픔이나 어려움들을 잊고 기해년 새해에는 새로운 단합과 마음가짐으로 더욱 노력해 다가오는 총선에서 압승하고 도민들께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독주, 어설픈 정책나눠주기식 행정을 일소해야 한다”며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새 지도부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정우택 국회의원(청주상당)은 “우리가 처해있는 경제위기, 안보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다가오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지도부는 야당다운 야당, 보수의 대통합, 공명정대한 공천 혁명을 통해 새로운 21대 국회를 구성하고 국민들께 희망을 줘야 한다”며 “이 과정에 당원동지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엄태영 충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정우택·박덕흠·이종배·경대수 국회의원, 청주서원 최현호·청주흥덕 김양희 당협위원장, 조길형 충주시장·류한우 단양군수와 지방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권 도전 주자인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정진석·조경태·김진태 의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