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지역 협력 상생발전 ‘한목소리’
2019년 03월 12일 (화) 15:55:10이인영 기자  iy0220@hanmail.net
  
▲ (사진제공=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자유한국당 충청권 시·도당위원장(이창수 충남, 엄태영 충북, 육동일 대전, 송아영 세종시당 직무대행)들이 충청권 4개 지역의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12일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에서 만나 금강권역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 파괴 행위에 대해 최선을 다해 저지할 것을 결의했다.


세종보 현장 방문과 환경부 앞에서 공주보 및 세종보 파괴에 대한 1인 시위도 했다.


최근 미세먼지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향후 미세먼지 관련 대책과 관련하여 당 차원의 대안마련을 위한 활동에 함께 하기로 했다. 


특히 석탄 화력발전소가 집중된 충청권의 현실 속에서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과 화력에너지 급증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충청인 없는 개각을 단행한 문재인 정부의 ‘보상인사’와 지자체 산하 기관 및 개방형 직위를 특정 세력으로 편중된 코드 인사하는 더불어민주당 시·도지사의 행태에 대한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성급한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업무협약 문제, 과학비지니스벨트사업 충청권 상생 협력 방안, 충청권 광역철도의 조기 개통을 통한 광역 철도망 완성 등 충청권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