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창 소각장 추진 폐기물업체 ‘눈덩이 의혹’ 명백히 밝혀져야 | ||||||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27일 논평 | ||||||
| ||||||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변재일)은 27일 “오창 소각장 추진 폐기물업체의 ‘눈덩이 의혹’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충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난 26일)청주 오창 후기리에 소각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폐기물업체의 마을주민 대상 금품살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인근 주민은 물론, 청주 지역사회 전체가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금품살포 검찰 수사를 계기로 이 폐기물업체가 받고 있는 다른 의혹들도 이번 기회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주에는 전국 소각용량의 18%를 처리하는 소각장이 밀집해 ‘미세먼지 공화국’ 오명을 얻고 있다”며 “이번 검찰 수사가 청주권 소각장 문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