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 답]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LNG열병합 교체 조속 추진 최선
자유한국당 정우택 의원, 3일 지역난방공사 방문 실태점검
2019년 04월 03일 (수) 16:27:59이인영 기자  iy0220@hanmail.net
  
▲ (사진제공=정우택 의원실)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회의원(청주 상당)이 지역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를 방문, 실태점검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정우택 의원실에 따르면 전국 20개 지역난방공사 열병합발전시설 중 LNG(액화천연가스)를 쓰는 곳은 16개소, LNG와 미세먼지 주범으로 알려진 벙커C유를 함께 사용하는 곳은 3개소, 벙커C유만을 사용한 곳은 청주지사가 유일하다. 


청주지사 관내 공장 배출 미세먼지 중 50%가 이 벙커C유로 인해 발생된다.


정우택 의원은 “수년간 청주 지역의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청주지사 LNG열병합 교체를 정부와 검토 및 논의해온 결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해 최종 합격점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해당 지자체와의 빠른 협의,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속한 허가, 환경영향평가 및 공사 설계 발주 등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반적인 로드맵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며 “사전준비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만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한편 정우택 의원은 ‘현장이 답이다’를 강조하며 지역 재난·재해 위협지대를 방문해 점검·교각· 교대·노후 시설 등 예산확보에 집중, 원내대표 당시 청주를 비롯한 충청권의 폭우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하는데 앞장서 청주시 복구비용 1051억원이 지원됐다.

 

  
▲ (사진제공=정우택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