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주민센터(동장 이병육)는 3일 자원봉사대 대원 30여명이 관내 독거노인세대 및 저소득계층 79세대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는 열무김치, 갈치구이, 오징어무침 등 대원들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음식을 전달하고, 환절기 이웃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는지 일일이 살펴보며 안부 인사도 전했다.
신정순 자원봉사대장은 “회원들의 음식솜씨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있다”며 “정성껏 마련한 따뜻한 음식을 드시고 늘 건강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