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직지배 전국 중·고·대 3대 3 농구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충북 청주시는 이 기간 전국 12개 시·도에서 중·고·대학생 중 대한농구협회에 미등록된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 120개팀 570명이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팀별 참가인원은 5명씩으로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경기시간은 예선전은 전·후반 없이 7분,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전·후반 각각 5분씩 10분의 경기시간이 주어지며 연장전은 2분이 추가된다.
개회식은 11일 오전 10시30분 청주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신현종 체육진흥담당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를 홍보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청주를 찾아와 지역홍보와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