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오는 11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다목적홀에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행복한 1박2일 행사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초등학생 70명과 아빠가 참석한 가운데 조별구호 만들기, 행복놀이, 촛불의식, 도서관 관련 미션 수행하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병천 관리담당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빠와 자녀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부모자식간의 정을 돈독히 하며 한여름 밤의 추억을 간직하게 될 것”이라며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갖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