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문화예술체육회관(관장 최정숙)은 청주시립무용단이 10일 오후 7시30분 창원구복예술촌 바다예술제에서 개막공연을 한다고 9일 밝혔다.
현지 주민과 전국에서 찾아온 관객을 대상으로 ‘고향의 봄’, '장한가', ‘별꽃의 서(書)’ 등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별꽃의 서(書)’는 신비스런 우주와 인간의 조화를 춤의 언어로 스토리텔링한 작품으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목요정기공연에서 판타스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공연은 구복예술촌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창원구복예술촌은 폐교된 학교를 리모델링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7년 개장 이래 올해로 16회째 바다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서준식 문예담당은 “청주시립무용단은 전국 각지 다양한 공간에서 차별화 된 공연으로 청주시를 홍보하고 있다”며 “특히 직지의 고장 청주를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과 예술적 교감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