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
       
天機

       
◆天機는 乙木에 속하며 南斗의 세 번째 별로 益算의 善星이다. 그래서 化氣가 善이다. 得地하면 합당하게 행사하여 諸星들의 順逆의 定한 數를 해소시킨다.
        
◆人命에서 諸吉의 咸集함을 만나면 만사를 모두 善하게 한다. 예불을 착실히 하고 육친을 공경하며 산수에 거하기에 이롭고 僧道에 마땅하다.
      
◆惡하거나 不仁한 마음이 없으며 임기응변의 志가 있고 연못 안에 고기를 자세히 살피듯 꼼꼼하고 作事에 방향이 있다.
      
◆여인이 만나면 福德이 되고 吉을 만나면 吉이 되고, 凶을 만나면 凶이 된다. 혹 命.身宮에 있으면서 다시 天梁을 만나면 반드시 높은 재주가 있게 되니 배우자는 마땅히 자세히 살펴야 할 것이다.
      
◆天機의 성질은 計謀가 많고 임기응변을 잘하고 好動. 好學. 好勤하지만 단 색다른 것을 보면 호기심이나 생각이 변하고 博而不精 ㅡ 즉 넓게는 알지만 깊게는 정통하지 못하며 ㅡ 욕망이 지나치다.
        
◆일할 떄 항상 그 이상에 미치지 못하여 애태우며 신경쓰는 일이 많지만 處事에 항상 조리가 있다.       
天機는 謀臣策士에 비유할 수 있으므로 보좌관이 마땅하지 獨當一面은 맞지 않다.
     
◆天機는 四殺에 대해 아주 민감하고 空. 耗. 刑. 忌 등의 惡星에 대하여 저항력이 약하며 대한 유년에서 충회하면 왕왕 좋지 않은 반응을 발생시킨다.
     
◆명궁에 天機와 殺이 동궁하면 장사가 마땅치 않고, 전문업에 종사하는 것이 좋다.
     
◆무릇 天機가 좌명하면 마땅히 전문적인 업에 종사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후천적인 역량으로 多學無成의 결점을 고칠 수 있다.
     
◆男命이 命宮에 天機가 있으면 임기응변을 잘하고 多才多藝하다. 天梁과 회합하면 機梁조합이 되는데 말재주가 좋고 善辨善談하며 性情이 민감하고 임기응변이 있다. 太陰과 동도하거나 회조하면 안으로 재주가 있고, 임기응변이 있으며 정감이 많다.
    
◆女命이 命宮에 天機가 있으면 性情이 强剛하고 기교총명하며 旺夫益子하며 가정을 잘 지킨다. 祿權科 三化吉과 만나면 고명한 부인이 된다. 太陰이 동궁하면 용모가 미려하고 정감이 풍부하며 善機對한다. 巨門이 회조하면 말이 많다.
      
◆天機 化忌가 되면 근심걱정이 많다. 또 자극성이 많으며 외부의 영향에 민감하다.
      
◆天機가 入廟하면 가장 말을 잘한다. 魁鉞. 輔弼. 昌曲. 祿權 등이 회조하면 일생 權貴하다.
     
◆祿存. 天馬가 공조하면 財源이 풍부하다. 昌曲이 회조하거나 하면 총명하고 문장이 출중하다.
權.祿.科가 다 회조하고 殺이 없으면 인민의 領袖이며 朝廷의 重臣이 된다.
      
◆火星이 있으면 우물쭈물하며 변화가 많고 머뭇거리다가 결단하지 못하여 근심과 걱정이 많다.
     
◆陀羅, 火星과 동도하면 비록 富貴할 수 있을지라도 오래가지 못한다. 天機. 祿存. 巨門이 동궁하거나 遷移宮에 있으면 大貴하며(단 악살이 없어야 한다) 天機 天梁이 동궁하고 吉星의 회조가 있으면 능히 發하나 오래가지 못한다. 貴하지만 虛命이다.
      
◆機月同梁이 회조하면 정부기관 혹 공공사업 부문에서 발전함이 좋다. 만일 昌曲을 만나면 대중 문화사업에 근무하는 것이 마땅하다.
      
◆羊陀 火鈴이 회조하면 多災多難하거나 태어나자마자 다른 데로 가거나 祀出하며 그렇지 않으면 쓸데없이 놀라게 된다.
      
◆무릇 羊陀. 火鈴. 天刑을 보고 다시 化忌를 만난 자는 夭折한다.
      
◆대한 유년에서 天機를 만나면 주로 변동의 계기가 있고 새로운 기회가 많다. 혹 주택의 침실을 바꾸거나 이동의 일이 있다. 天馬를 만나면 직위가 올라가고 出門 遠行 등의 일이 있다.

 

출처 : ★ 사주명리학 / 기문둔갑 / 육임 강의 ★  |  글쓴이 : 007 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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