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와 만물은 한 근원이라 서로 밀접하게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어서 서로 뗄 수 없는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고 끊임없이 운동변화를 하고 있다.
사주명리는 만물 가운데 하나인 사람 역시 천지자연 변화에 따른다는 천인상응관(天人相應觀)천인합일(天人合一)사상에 근거한다.
곧, 인간의 길흉화복을 알기위해 하늘과 자연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게 되었던 것이 역학이고 그안에 사주명리가 속해 있는 것이다.
자연현상의 법칙을 탐구하고 연구하는 학문이 자연과학이라 한다면
자연현상의 법칙을 탐구하고 연구하여 인간의 흥망성쇠를 연구하는 사주 명리학 역시 자연과학이라 할 수있다.
옛날에는 자연변화가 인간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자연변화의 규칙성을 연구하고 대처하는 일이 국가차원에서 매우 중요하였다.
그래서 태양과 달, 오행성(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등의 천체운동과 자연변화를 연구하는 천문학과 역법(易法)이 발달하였다.
초기 천문학은 통치자가 권위를 갖기 위해. 또는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는데 활용하기 위해서 국가점성술로 중요하게 쓰였으나 나중에는 개인에 운명변화를 예측하는데 많이 활용하였다. 이렇듯 사주명리는 자연변화의 연구와 과학적 탐구심을 바탕으로 발전하였다.
사주명리의 체계는 자연변화의 이치 속에 있다.
특히 자연생태학에 논리는 사주공부 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에 속한다.
실제로 사주명리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자연과학에 지식과 자연연구가 필요하다.
자연에 존재하는 하늘, 땅 태양, 달, 산, 밭, 바다, 호수, 철, 보석 바람, 비 등....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모든 것은 陰陽으로 구분하고 五行에 배속하여 10干 12支로 나눌 수가 있다.
자연을 따르는 삶 속에서 道와 지혜를 얻었던 동서양 철학자를 소개해 보겠다.
자연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老子는 도덕경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사람은 땅을 따르고 땅은 하늘을 따르며 하늘은 도를 따르고 도는 자연을 따른다. (人法也, 地法天, 天法道, 道法子然 )
서양 철학자 세네카는 " 자연계에서 멀어져 가는 일없이 자연에게 보여주는 법칙과 본보기에 따라 우리의 행동 방침을 정해 나간다면 우리는 참된 지혜를 터득할 수 있을것이다. " 라고 말 하였다
| 출처 : | ★ 사주명리학 / 기문둔갑 / 육임 강의 ★ |
글쓴이 : 00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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