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안살(攀鞍殺)
亥卯未의 반안살은 辰이다.
寅午戌의 반안살은 未이다.
巳酉丑의 반안살은 戌이다.
申子辰의 반안살은 丑이다.
반안살은 12운성으로 보면, 衰地이다. 이미 절정기를 지난 상태이다. 하지만 말 안장 위에 앉아 있으니 자신의 기가 조금씩 쇠해지는 것을 모른다.
반안살 운은 역경과 고난의 시간을 지나서 절정기에 올라갔다가 이제 편안한 위치에서 삶을 한번 뒤돌아 보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하던 일을 지키면서 유지해야지 사업을 확장하면 힘들어질 수 있다.
주식 투자와 관련하여 설명한 글을 보면, 반안살(攀鞍殺)을 많이 언급한 적이 있을 것이다. 반안살을 화폐로 보는 것이 통설도 되어 있고 증식과 관련한 뜻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사주에 있는 반안살의 의미를 살펴보고 대운과 년운에서 그 글자를 파극하는 글자를 만났는지를 파악하면 쉽게 재물 형성의 과정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명리학의 고전을 읽어 보면 반안살의 의미를 고초살(苦草殺) 혹은 고독성(孤獨星)이라 하여 부정적인 의미로 해석을 하고 있지만 현대에서는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일종의 도구(道具)로 인식하여 큰 것을 이루지 못할지언정 작은 일들은 편안하게 이루어 내는 기운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여기서 편안하다는 의미는 임금님이 없는 세상이라 하여 내가 타인으로부터 간섭이나 통제를 받지 않는 시기라 할 수 있고 부를 축적하는 데도 외부의 간섭을 받지 않게 된다. 그래서 편안하게 재산 증식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기라 보게 된다. 하지만 외부의 통제와
간섭이 심한 계급사회에서는 반안살을 좋게 해석할 수는 없다.
그리고 명리학에서 말하는 대운(大運)에서 반안살을 만났다면 정당하게 모아지는 재산이므로 손상되어 손해를 보지 않는 시기라 할 수 있고 원국이나 대운에서 만난 반안살을 만난 사람은 동업하면 크에 일어설 가능성이 있다.
유명 프로선수, 전문인, 전통문화재 인사나 소위 학문성이 높은 박사와 같은 인재는 대부분 반안살을 만나지 않고서는 전문인이 될 수가 없다.
다른 의미로는 반안살을 후미진 곳, 으슥한 곳으로 해석하여 일종의 도피처 혹은 피신처로 해석하기도 하는데 금전을 저장하는 공간이 남들이 알지 못하는 공간에 있다 하여 반안살 방향을 금전을 두면 안전하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집안에서 귀중품을 보관한다면 반안살 방향에 숨기면 설령 집안에 도둑이 들었다 하더라도 쉽게 도난당하지 않게 된다.
일명 피신살이라 하여 급한 일이 있을 경우 반안살 방향으로 도피하면 안전한 은신처를 얻었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식이 가출하였다면 반안살 방향에 있는 친구나 친척 집에 있어 보호받고 있는 장소로 보면 된다
| 출처 : | ★ 사주명리학 / 기문둔갑 / 육임 강의 ★ |
글쓴이 : 00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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