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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亥일주가 일지에 亥중 壬水가 남편이다..
丁壬 暗合을 한다..  이렇게
暗合을 하면 부부의 정이 돈독하다...
하지만 일지와 시지가 辰亥 원진하고 년지와 일지가 巳亥沖하니 왠지 부부가 불길하다..

  
풀이를 하자면~~

丁壬 暗合하니 부부의 정이 좋다가 辰亥원진하고 巳亥沖하니 한 순간에 헤어지거나 사망할수도 있다고 본다..
사망은 일지亥水가 시지 辰庫에 들어가지 않았으나 水의 庫이므로 영향은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남편과의 인연이 짧으므로  남편이 사망했냐고 물으니 사망하지 않고 2009년 己丑년에 이혼을 했다고 한다.....45세 나이다..

   
그럼 왜 己丑년인가?  
그것은 시간에 甲己合하고 시지와 丑辰破하기 때문이라고 보는 봐이다..

시간에 甲己合이 영향이 있는가?  영향이 있다...일간 丁火입장에서 시간 甲木은 용신에 해당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甲己合은 이 곤명이 기대처가 없어지는것이다..

  
丑辰破殺은 亥水와 같거나 영향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여명에서 관성을 충극해서 이혼하거나 사별하는 경우는 드물다... 차라리 용신을 충극하여 이사별을 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世는 家庭宮이라 하는데 受剋을 당하여 不合하고, 官鬼(남편)도 역시 不合하고 있다.
또한 世는 開門에 絶命으로 凶하고, 官은 공망에 死門에 歸魂이라 만약 계속 같이 산다고 하더라도 남편은 夭折할 命이다. 官은 無動이고, 鬼가 動했으니 첫남편과는 인연이 박한 命이다.
  
무엇보다도 女命에 중궁에 孫이 있다는 것은 剋官사주로 가장 凶한데, 45세는 중궁(37~45)의 孫運이다. 바로 이 대운에 도착하니 남편을 剋하고 싶어 진다. 결국 마지막 해인 45세에 이혼했다.......

출처 : ★ 사주명리학 / 기문둔갑 / 육임 강의 ★  |  글쓴이 : 007 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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