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유난히 구설수가 심하고, 사고를 자주 당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 災殺은 일명 囚獄殺이라고도 불립니다.
마치 감옥에 갇혀있는 것 같이 궁지에 몰려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요,
위의 경우를 설명한다면, 寅午戌 三合에서 중앙에 있는 글짜 午가 將星殺입니다. 午 將星殺을 沖하는 글짜 子가 災殺이라는 것입니다.
地支가 巳酉丑이라면, 酉를 沖하는 묘(卯)가 災殺이 되고, 亥卯未가 있을 때 유(酉), 災殺이 됩니다.
또 申子辰이 있을 때 오(午), 寅午戌이 있을 때 자(子)가 있으면 성립됩니다.
이 글자들은 서로 沖이 되기 때문에 사주 원국이나 대운에서 沖이 되면 흉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년월일시 중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에 따라서도 해석이 달라집니다.
年에 있다면 조상이 비명횡사할 수 있고
月支는 부모형제가 관재에 휘말리거나 고통스럽게 살 수 있습니다.
日支에 있다면 부부사이가 좋지 못하고 이별할 수도 있어요.
時支는 자식 덕을 볼 수 없고 키우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다.
이 살이 사주에 있다면 항상 사고를 조심해야 하고, 차라리 부모와 떨어져 살거나 자식을 유학보내면 그 흉이 좀 줄어들기도 합니다.
특히 재살이 있으면 재물을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돈으로 인한 분쟁이나 소송에 휘말릴 수 있으니 돈에 대한 집착을 일단 버려야 합니다.
그릇된 선택으로 최악의 상황에 처할 수 있으므로 안 좋은 시기에는 마음수련과 함께 공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 살이 있는 분들은 인복이 좀 없는 편입니다.
사소한 구설수와 사건은 물론 가족끼리도 싸움이 일어날 소지가 다분하니, 이때에는 자존심을 죽이고 종교를 갖는 것도 좋습니다.
눈치도 빠르고 욕심이 많으며 머리도 좋지만 자칫 자신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성향이 나타나므로 욕심을 버리고 입조심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災殺이 있다고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군인이나 경찰, 법을 다루는 직업이라면 오히려 출세와 승진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이런 직업군에 있고 운때가 잘 맞아준다면 크게 이름을 날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때문에 평범한 직업보다 검찰, 법관등의 권력기관에서 일하면 그 흉이 좀 감소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직업을 잘 선택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죠.
사주에 나쁜 살이 있더라도 상황에 따라 도리어 좋게 작용할 수 있으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자기개발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사주에 재살이 있는 분들은 외모가 준수한 편이며 남을 끌어들이는 매력도 가지고 있어요.
여자의 경우는 배우자 복이 좀 떨어지니 늦게 혼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시 갑작스런 사고나 싸움에 휘말릴 위험이 있고 소송,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늘 조심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하며 봉사를 하면 나쁜 운도 피해갈 수 있습니다
| 출처 : | ★ 사주명리학 / 기문둔갑 / 육임 강의 ★ |
글쓴이 : 00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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