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내령(팔랑마을) ~ 팔랑치 ~ 바래봉 ~ 덕두봉 ~ 바래봉 ~ 운지암 ~ 용산마을주차장

산행시작: (타이탄타고 팔랑주차장까지 오름)9시 30분

산행종료: 14시 50분(알탕 못함)

산행시간: 5시간 20분

반달곰팬션 앞에서 타티탄 트럭을 타고 팔랑주차장까지 오릅니다.

요금은 2천원. 약 2km 정도를 타고....

철쭉제 때 아르바이트를 타이탄으로 하더군요. 

요즘은 어디가나 팬선이나 농장이라는 이름으로....







팔랑주차장입니다.


이곳에서 부터 땅만 보고 오르다가....

길을 잘못들어 이곳 저곳을 헤메고 다니면서...

올라온곳이 이곳 근처의 능선길입니다.

거의 한시간을 헤멨습니다. 

헥헥거리면서도 제비꽃이 눈에 들어와서 한 컷 했더니....

철쭉과 조팝나무가 어우러져서....

철쭉꽃이 일주일 지나면 절정을 이룰 것 같습니다.

병꽃나무도  보이고 

바래봉으로 가는 길에 철쭉과 조팝나무가....


바래봉삼거리입니다.

물통의 물을 얼려서 갔다가 산속을 헤메면서 먹었더니 얼음만 있어서 물을 보충하고....


바래봉 정상까지는 나무계단이 놓여있어서 오르기 쉽습니다. 

바래봉 삼거리와 멀리 반야봉, 노고단, 만복대 등 지리산의 봉우리들이 보입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흐릿하게 중봉, 천왕봉,  연하봉 등 지리산의 봉우리들이 보입니다.

웅석봉도 보이고요...

바래봉에 도착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렸다가 증명사진을 찍고 덕두봉을 다녀오기 위해 월평마을 쪽으로 향합니다.



얼레지와 별꽃들이 아주 많더군요.


덕두봉은 정상석을 보지 못하고 이 표지판으로 정상 증명사진을 대신합니다.


다시 되돌아서 바래봉쪽으로...

다시 한 번 더 얼레지를 찍어보고...

바래봉을 내려오면서...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바로 물을 마시고 보충했었는데 이번에는 줄을 서서 기다리다 마시고 보충하고...

물은 아주 시원했습니다.

구상나무가 아주 많더군요.

운봉주차장쪽으로 하산합니다.

주차장에 차들이 제법 많습니다.

바래봉에서 조금 내려오니 철쭉이 만발했습니다.

물푸레나무꽃



운지암(사) 대웅전입니다.



운봉철쭉축제장에 는 철쭉이 서서히 자려고 합니다.

봄이 되면 꽃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축제장으로 가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