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글날

대전근교와, 서울근교에서 이쓴 고등학교 동창들의 가을소풍을 하는 날이다.

8시까지 대전의 시청역 1번 출구까지 가야 하는데 조금 늦어

집사람에게 반석역 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고 시청역에 도착하니 7시 50분.

대전을 출발하여 늦게 오는 친구를 데리러 유성 홈플러스 앞까지 갖다가 고속도로를 타고 공주에서 잠시 쉬었다가

어느 인터체인지인지 잠깐 나가 또 다른 친구를 태우고 광덕산주차장에 도착하여

일부는 외암민속마을 관광을 하러 가고 일부는 산행으로... 나는 전에도 와본 곳이지만 친구들과 여유를 부리며 간단한 산행을... 

 

등산로 입구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찍어보고...

 

광덕산의 옛 이름이 태화산인가 보다.

 

 

대전둘레산길잇기 안내산행을 하는 친구가 오늘의 선두로 친구들을 위해 조금 오르다가 쉬고...

조선조 3대 여유시인의 한 분인 김부용에 대해 한참을 설명하고...

김부용 시인의 묘지인데 관리가 되질 않아 뒷 부분의 석재가 넘어져 있다.

묘비의 뒷부분인데 잘 보이질 않는다.

 

또 쉬고....

후미에서도 열심히 올라오고....

오늘은 정상은 모두 포기하고 여기까지....

물론 정상까지 간 사람도 있지만 나도 여기까지만....

선두가 이곳으로 내려가려고 며칠 전 답사를 와서 전지가위로 가지치기를하고 길을 개척했단다.

임도에 돡하여 조금 올라가니이런 주막이....

이곳에서 막걸리를세잔 마시고....

고아덕사의 경내에 핀 구절초를 찍어보고....

 

광덕사 대웅전도 찍어보고...

광덕사 입구에서 대웅전을 한 컷

 

 

 

 

 

광덕사 일주문의 뒷 부분을 한컷.

이곳 식당에서 뒷 풀이와..

그리고 잠시 족구를하고....

대전에 도착하여 신도칼국수 집에서 저녁식사와 술을 한 잔 하고 집으로....  

 

이 아래부분은 다른 친구가 폰카로 찍어서 밴드에 올린 것을 옮겨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