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김치는 순수 우리말로 생각하기 쉽지만 한자의 ‘침채()’가 세월 따라 변해서 생겼다는 것을 알고계신가요?


김치 담그기는 냉장고가 발명되기 전까지 ‘채소를 겨울 내내 싱싱한 상태로 저장 및 보존시켜주는 제일 뛰어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치는 소금에 절여서 보관을 해 겨울 내내 싱싱할 뿐만 아니라 어떤 단계든 모두 제각각의 맛이 있는데, 담근 바로 직후에 먹는 ‘겉절이’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맛있게 잘 익은 단계를 거쳐 마지막 '신김치'까지 맛이 없을 때가 없습니다.이런 훌륭한 김치 덕에 우리 조상들은 겨울에도 비타민C를 섭취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특히 고추에는 사과의 50배, 밀감의 2배나 되는 엄청난 양의 비타민C가 있다고 하네요.^^


이런 귀중한 김치를 혼자 담으면 심심하고 허리도 아프니~!!

이번 청양고추구치고축제에서 여는 김치 담그기 체험에 참가하여 다 같이 김치를 만들고

시원한 김치랑 따스한 밥이랑 한 끼 식사 뚝~딱~ 하시는 건 어떠세요?


▼ 체험하러 가기

http://uccpr.kr/2019/cygg_e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