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며집도 없이 떠돌고 천막에 살며 변변한 책도 없으면서 사람 같이 생겼다는 이유로 인간이라 불리는
놈 과 다르게
책을 울로 삼고 살며시랍시고 쓰시는 분께서 말씀하셨다.“인생 뭐 있어. 돈 많이 벌어서 떵떵거리며 사는 거지.”
매연이 폴폴 나오는 차를 타며 남이 지어준 집에 살면서 사람 같이 생겼다는 이유로 인간이라 불리는 나는
놈 과 다르게 살아서 참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