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제 빛낸 스타기업 탄생… 중소기업인 자긍심 고취
대달산업㈜ 선정



영천시는 중소기업인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한 기업활동 촉진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영천시를 빛낸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2019년도 영천시 2분기 스타기업’으로 대달산업㈜(대표 권현달)을 선정하고 지난 6월 3일 영천시민회관에서 500여 공직자가 모인 정례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1개월 동안 시행된 선정 심사에서 서류 및 방문현장실사를 거친 후 매출신장, 고용창출, 지역사회 기여도 등 종합적 평가 및 부문별 우수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례적으로 국내외 경기 둔화, 인건비 상승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2019년 영천시 1분기 스타기업(㈜태산, 에비수산업㈜)에 이어 2분기에도 매출스타(매출신장)기업이 선정되었다.


대달산업 이해민 전무(좌)가 장상길 영천시부시장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번에 선정된 대달산업㈜는 화장품(화학원료) 제조기업으로 영천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2017년 대비 2018년 매출액이 37%이상 증가한 업체이다. 또한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노비즈 획득,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글로벌 시장에 끊임없는 도전과 지역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 2018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선정, 2018년 경상북도 청년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이 된 바 있으며 현재 35억원 정도의 금액을 공장증축에 투자하고 있어 앞으로의 매출증대 및 신규고용이 기대된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대달산업㈜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융자금액 최대 6억원, 휴식년제 1회 면제), 중소기업 기술인증사업, 강소기업 육성기반구축사업 등 각종 시 지원사업 우선선정과 전광판 표출 등 기업홍보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스타기업이 지역과 상생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