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영천시민을위한 가을음악회 성황



제12회 영천시민을위한 가을음악회가 지난 6일 오후 영천시민회관에서 최기문 시장과 하영석 계명대학교 부총장 및 5백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천시민가을음악회추진위원회(위원장 류시홍)가 주최하고 재영계명대학교 영천동문회가 주관한 이날 음악회에는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동문들의 출연으로 시민들에 성악을 선사했다.
류시홍 위원장은 “계명대학교 성악과 동문들의 흔쾌히 동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일상의 피곤을 잠시나마 잊으시고 가을의 선율 속에서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7시가 조금 지나 본 음악회에 들어갔는데, 첫 출연은 계명브라스의 ‘빈 행진곡’ ‘가브리엘 오브에’ 테너 양요한의 ‘청산에 살리라’ 소프라노 이수미의 ‘코스모스를 노래함’ 테너 임종달 ‘박연폭포’ 소프라노 김상은 ‘아름다운 나라’ 바리톤 김승철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테너 김완준 ‘가을의 기도’ 페도라 앙상블의 오페라 곡을 1시간30분 동안 열창했다.



최기문 시장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깊어가는 가을밤 가곡의 아름다운 선율을 시민들과 함께 체험하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