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따뜻한 손길을…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홍열)은 11월 7일 복지관 전정에서 저소득 장애인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19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루 종일 열린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과 후원자 등 많은 내빈이 방문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음식판매와 물품 판매, 지역가수 초청무대 그리고 이용자들(장애인과 가족)이 준비한 공연이 풍성하게 꾸며졌고 많은 시민과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신명나는 바자회 현장이 됐다.


복지관 행사관계자는 “당일 바자회는 80여 곳의 지역업체와 후원단체, 11개 봉사단체가 참여해 적극적으로 움직여주어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행사에 큰 몫을 담당했다.”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해 난방기기나 난방유, 동절기 의류 구입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 밝혔다.


박홍열 관장은 “연중 큰 행사인 사랑나눔 바자회에 큰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신 모든 업체와 기관단체, 그리고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에서 소외계층이나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을 잊지 말고 서로 소통하고 나누면서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도록 복지관에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순하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