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주는 새로운 도약의 해… 청통면 주민과의 대화시간
최기문 시장, 청통방문



2020년 새해를 맞아 1월 15일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통면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춘우 도의원, 김병하·정기택·조영제 시의원, 송중호 노인회장, 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였으며 식전행사로 청통민요단의 민요 공연과 생활개선회원 색소폰 연주가 있었다.


먼저 본 행사에 앞서 다둥이 가족과 귀농인, 다문화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한 후 박상도 청통면장의 2019년 영천시 주요성과와 사업실적, 업무실적을 설명하고 2020년도 청통면 현황보고가 있었다.



행정의 건의사항으로 보성리 진입로 2Km중 도수로 정비사업건은 추경에 예산확보를 해보겠다고 하였으며,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으로 첫 번째 919호선 부근 원촌2리에 전원주택단지 조성을 하면 5만1천평 정도가 필요한데 인구증가 및 균형발전의 효과가 있다며 조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진흥지역이어서 어려움이 있으며 경상북도의 도비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한데 대해 이춘우 도의원은 적극 지원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두번째 죽정리652-3번지 하천제방이 와촌면과 청통면 경계선 사이에 약600m 미연결부분 연결건의 건의사항은 현지 답사 후 검토해 보겠다고 했으며, 세 번째 은해사 입장료를 무료화 해 달라는 건의안에 대하여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입장료 조정이 쉽지 않다.


국립공원의 입장료는 모두 폐지되었으나 도립공원 등은 불교조계종과 당해 사찰에서 결정하는 사항이므로 어려움이 있으나 절충해 보겠다고 했으며 네 번째 919호선~금호농협청통지점까지 도로확장 설치 건을 건의하였는데 919호선과 인접하여 속도 가감 조절과 차선 등 12억원이 소요되며 예산확보와 설치를 위해 노력해 보겠다고 했으며 시민의 노래를 끝으로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마무리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새로운 도약의 해로 정하여 영천 곳곳에 희망과 기를 불어넣어 우리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살기좋고 발전하는 영천시를 만들어 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정선득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