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막론하고 무슨무슨날~~~

무슨무슨축제 참 많기도 하지요

그중 또 유명한 서양의 축제가 바로 할로윈데이라죠

 

 

할로윈데이

 

10월의 마지막날로 특히 어린이들에게 의미있는 축제일이다

어린이들이 무서운복장이나 우스꽝스런 복장을 하고

이웃집의 문을 두들기고는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칠거야(Trick or treat)라고 외치며

이웃집의 어른들에게 사탕이나 과자를 강탈(귀여운 강탈 ㅎㅎㅎ)해가는 날이다

 

 

펌프킨 유령의 전설

할로윈데이의 상징인 호박유령애 대해 알아보아요

아일랜드에 잭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워낙 인색하고 구두쇠로 살아왔기에

죽어서 천국으로 가지못했고

또 악마들에게 장난을 많이 즐겼기때문에 지옥에도 갈수가 없었다

그 결과 잭은 최후의 심판의 날이 올때까지 랜턴을 가지고 땅위를 걸어다닐수밖에 없었다고한다

그래서 아일랜드 사람들은 순무나 무 등의 속을 파내고 무서운 얼굴을 만들어 들었다

그리고 이것을 랜턴을 든 잭(잭-오프더-렌턴)이라고 불렀다

훗날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순무대신 호박을 이용해서 랜턴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순무보다 호박이 구하기가 더 쉬웠기때문이라고 한다

 

 

호박유령에 대해서 여우도 참 궁금했는데

저도 이렇게 공부를 하네요 ㅎㅎㅎ

옛날옛적에~~~전설의 고향~~들은 참 재미나요 그쵸.......

 

 

 

 

보름후로 다가온 할로윈데이를 기념하며 만들어본 소시지빵/유령소시지빵이에요 

아흥~~~

넘 귀여버부러요 ㅋㅋㅋ



 

 

카페노리의 메인파티쉐이신 빵보레님의 소시지빵/유령소시지빵을 보고

처음엔 빵 터졌다가 또 어찌나 귀여운지 꼭 만들어보고 싶었거등요

 

빵보레님이 만드신 소시지빵/유령소시지빵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happy3845/220144786669

 



 

 

 

 

 

빵보레님이 만드신 아이는 날씬한데 우리집 아이는 저 닮아서 긍가 뚱뚱*통통합니다 ㅎ~~

 



 

 

하지만 눈도 또렷하고 머리카락까지 ㅋ~~~

 완벽합니다 으흐흐흐흐흐~~

 



 

1-단과자알생지와 생소시지는 냉동실에서 꺼낸후 해동시킨다

2-바닥에 밀가루를 좀 뿌려주고 해동된 알생지를 빡빡 눌러주어 공기를 뺴주고 둥그린후 비닐덮어 중간발효를 해준다

(카페노리의 단과자알생지는 1차발효까지 마치고 급냉한 생지랍니다)

3-생소시지는 불에 1차로 살짝 구워준다

(일반소시지는 그냥 사용해도 되어요)

4-반죽을 가늘고 길게 띠모양으로 늘려준다

 

 

소시지에 반죽을 또르르 말아줍니다

얼굴을 만들어주어야겠죠

근데 완전 얼큰이가 됐다는 ㅋㅋㅋ

 



 

 

오븐팬에 자리를 잡고 팬닝해줍니다

 



 

 

왼쪽이 2차발효전이고 오른쪽이 2차발효후에요

두배로 부풀때까지 2차발효해줍니다

 



 

 

175도 예열된 오븐에서 15분 정도 구워주면

요래 귀엽고 깜찍한 소시지빵/유령소시지빵이 구워져 나온답니다

 



 

 

 

 

 

모양만들고 굽고 하면서 혼자서 배실배실...

아!!!유령이 너무 귀엽잖아요 ㅋㅋㅋ

 

 



 

 

이곳이 얼굴이 될거에요

 



 

 

머스타드소스로 눈을 콕콕 찍어 만들어주었네요

 



 

 

강보에 싸인 소시지빵/유령소시지빵입니다

눈이 있으니 실감 나시죠잉

 


 

 

 

나~~~무섭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귀엽거등 ㅋㅋㅋㅋㅋㅋ

 



 

 

카페노리의 메인 파티쉐이신 빵보레님이랑 싱크로율 80%쯤??? ㅎㅎㅎ

할로윈데이에 넘 잘 어울리는 베이킹이었어요